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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코로나19 확진자 속속 나와... 대기업 셧다운 현실화되나

삼성 LG SK 등 확진자 발생, 감염경로 확인 어려워 긴장감 고조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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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세자리로 늘어난 25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특별시 소방학교에 마련된 173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가 추가 운영에 들어가 외부인의 접근을 막고 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에서 급증하는 가운데 주요 대기업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사옥, 연구소, 생산라인을 막론하고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기업 '셧다운' 사태도 우려된다.

삼성전자는 25일 기흥캠퍼스 근무자 1명과 수원사업장 연구동 근무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기흥캠퍼스에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SK에너지 근무자 1명도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5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이 이날 폐쇄됐다. 해당 근무자는 지난 20일 서린빌딩을 방문했다.

서울 종로 GS건설 본사 사옥에서도 지난 24일 확진자가 발생했다. GS건설은 26일까지 사옥을 폐쇄할 예정이다.
 
이밖에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근무자 1명(23일),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근무하는 포스코 직원 1명(19일), LG전자 가산 R&D캠퍼스(20일)와 서초 R&D캠퍼스(21일)에서도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SK하이닉스의 이천캠퍼스 R&D센터에서도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대기업 직원들의 경우 대부분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 기업들의 긴장감은 더 커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8일 사이 8.3%였던 감염경로 불명 비율이 지난 9~22일 18.5%로 급증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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