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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인공지능(AI) 연구자상 신설해 상금 3만 달러 준다

AI는 이재용 부회장이 언급한 4대 미래성장 사업 중 하나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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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재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삼성이 올해 인공지능(AI)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또 올해부터는 AI분야의 유망한 젊은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한 AI 연구자상도 신설했다.
 
23일 삼성종합기술원(SAIT)은 홈페이지를 통해 '삼성 AI 포럼 2020'이 오는 11월 2일 온라인으로 열리며 ‘올해의 삼성 AI 연구자상(Samsung AI Researcher of the Year)’도 제정한다고 밝혔다.
 
AI 연구자상 지원 자격은 35세 이하 연구자들로,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7일까지이다. 수상자는 상금 3만 달러(약 3600만원)와 삼성 AI 포럼에서 강연할 기회를 얻는다.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딥 러닝 하드웨어 등 AI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교수 또는 연구자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국적이나 성별에 제한은 없다.
 
AI 분야는 이재용 부회장이 꼽은 삼성의 4대 미래성장 사업 중 하나이다. 4대 미래성장사업은 AI, 5G, 바이오, 전장 중심 반도체다.
 
AI 포럼은 세계적 AI 석학들을 초청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첫날은 삼성종합기술원, 둘째 날은 삼성리서치 주관으로 열려왔다.
 
삼성전자는 2017년 11월 통합 연구조직인 '삼성 리서치'를 출범시키면서 산하에 AI 센터를 신설해 선행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 ▲미국 실리콘밸리·뉴욕 ▲영국 케임브리지 ▲캐나다 토론토·몬트리올 ▲러시아 모스크바 등 7개 지역에서 AI 센터를 운영 중이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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