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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정진석 "국회부의장 안 하겠다"

여야 원 구성 협상 결렬 후 "반의회 반민주 폭거에 의장석 의미 없다"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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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몫 21대 국회부의장으로 내정됐던 미래통합당 정진석(사진) 의원이 "국회부의장직을 맡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29일 오전 여야 원 구성 협상 최종 결렬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대미문의 반민주 의회폭거에 대한 항의의 표시"라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의회주의를 무시하고 반민주 반의회 폭거로 수적 우위만 믿고 밀어붙이면 국회에서 대화와 협상이 사라지는 것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의장석에 앉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며 "당에서도 부의장은 원구성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고 하지만 나 혼자 의장석 앉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라고 했다.
 
앞서 정 의원은 일부 언론을 통해 "원 구성 합의가 안 될 경우 부의장을 맡을 생각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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