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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계 3당, 17일까지 조건없이 합당한다

3당 의석수 총 28석으로 원내 제 3당.... 안철수계 7명 탈당해도 3당 유지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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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통합추진위원장, 박주선 바른미래당 대통합추진위원장, 유성엽 대안신당 통합추진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평화당-대안신당-바른미래당 3당통합추진회의 1차 회의에 참석해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호남세력이 기반인 3당(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이 오는 17일까지 조건없이 통합한다. 현재 의석수 3당의 의석수를 모두 합치면 28석으로, 바른미래당의 안철수계 의원 7명이 탈당을 하더라도 원내 제3당, 원내교섭단체의 지위를 갖게 된다.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평화당이 모인 대통합추진위원회는 11일 통합논의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오전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열린 회의에는 박주선 바른미래당 대통합추진위원장, 유성엽 대안신당 통합추진위원장, 박주현 평화당 통합추진위원장이 참석했다.
 
박주선 바른미래당 대통합추진위원장은 브리핑을 통해 "2월17일까지 3당은 기득권 포기를 포함한 조건 없는 통합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3당 통합 실현 후 새 정치 세력과 2차 통합 추진한다”며 “우선 세 당은 통합된 새로운 당의 당헌과 당명, 정강·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실무소위원회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3당은 오는 17일 합동수임기구 의결을 통해 우선 3당간 1단계 법적·정치적 통합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바른미래당 손학규·대안신당 최경환·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등 각 당 현 대표의 거취는 각 당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지도체제에 대해 손학규 대표가 양보할 뜻이 없어 난관이 예상된다"는 우려가 나온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2.12

조회 :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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