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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심상정, 계급장 떼고 붙어보자"

심상정 지역구(경기 고양갑) 출마예정 이경환 변호사 당찬 도전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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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표에게 "계급장 떼고 일대일로 토론하자"고 도전한 자유한국당 후보가 눈길을 끈다.  심상정 대표는 정의당 총선 1호 공약으로 만 20세 청년에 30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기초자산제를 발표했는데, 포퓰리즘 논란이 일면서 황교안 한국당 대표에게 일대일 토론을 제안한 바 있다.
 
이경환 변호사(사진자유한국당 미디어특위 법률지원단장)은 1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청년기초자산제와 관련해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무제한 토론을 제안한다"며 "하나의 정책이 막대한 국가예산을 들여 전국에 시행되기 이전에 유권자들과 특히 수혜자인 청년층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 변호사는 심 대표를 향해 청년기초자산제에 대해 1) 사유재산제라는 헌법정신에 부합하느냐 2) 최소한의 합리적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3) 4년간의 의정기간을 두고 왜 총선을 코앞에 둔 이 시점에 발표하는가, 포퓰리즘 아닌가 라는 의문을 던졌다.
 
이 변호사는 이어 "심 대표와 제가 뛸 고양지역구가 그 정책에 관한 사전토론의 표본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심상정 대표는 피하지 말고 '대표' 계급장 떼고 당당히 저와 일대일 토론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경환 변호사는 자유한국당 경기 고양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4.15 총선에 출마예정이어서 심상정 대표와 같은 지역구에서 경쟁할 전망이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1.14

조회 :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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