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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필자가 센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켄슬된 비행기 덕분에 시간을 보내다가 찍은 사진
이번 글쓰기에 앞서, 필자가 지목한 항공사의 폄하 혹은 어느 특정 항공사의 광고성이 아닌 오로지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쓰게 된것이므로 주관적인 요소를 감안하고 글을 봐주셨으면 한다는 점을 알아주기 바란다. 필자가 이 글을 쓰기 전까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후에 유학을 결심할 후배 유학생들에게 필자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이 나쁜 항공사라고 필자가 지목하는 항공사가 혹자에게는 좋은 항공사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운이 없어던 필자의 경험탓일까? 매번 사용할 때마다 여러 불편을 감수해야만 한다.
이 필자의 경험에 근거해서 나쁜 항공사라고 지목 할 항공사는 미국을 대표한다는 유나이티드 에어라인(United Airline)이다.
그럼 왜 나쁠까? 최근에 들어서는 부도위기 탈피 때문인지, 이를 타도할 목적으로 많은 손님을 접수 받는다. 비행기에 빈자리 없이 손님을 받기도 하고 그 이상을 받기도 한다. 물론 이는 타 항공사와 유사할 수도 있다. 그럼 이렇게 탑승인원 이상의 손님을 받았다가 손님들이 다 타지 못했을 경우, 이는 당연히 항공사의 책임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또한 비행기의 기술적 문제라던지, 비행기의 시간변경, 시간지연등 모두 항공사의 책임이다.
바로 “천재지변(天災地變)”이다. 즉 날씨로 인한 지연, 변경 등을 말한다. 천재지변은 항공사의 책임이 아니다. 따라서 그들은 화창하게 햍볓이 내리쬐는 날씨에도 천재지변이라는 가당치도 않은말을 내뱉는다. 처음에는 필자가 따져도 보고 별의 별 항의를 해 봤지만 돌아오는 것이라고는 냉대뿐이다. 요새는 그러려니 하고 대꾸도 않고 해주는대로 기다리고 있다.
즉 천재지변이 아니라는 답이 나오게 된다. 천재지변이 아니면 이는 항공사 잘못이지 고객의 잘못은 아니다. 헌데 아무런 배상조치도 없고, 뭐라고 따지는 필자에게 더러 화를 내는게 유나이티드 항공사이다. 그나마 한국의 유나이티드 항공사가 제일 친절한 축에 낀다. 미국 항공사,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의 본토인 미국의 유나이티드 항공사 직원들은 정말이지 서비스의 기본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다.
가끔 제일 이른 새벽비행기를 타게될때면 티켓팅 데스크에서 손님들만 기다리고 있다. 오로지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데스크만 그렇다. 아예 직원이 하나도 나와 있지 않다. 그래서 비행기 출발시간 약 2시간 전에야 한두명의 직원이 나오게 된다. 부도위기로 기사회생의 강구책으로 마련한 직원 감축인 탓인지, 아님 부지런함이 익숙치 않은 탓인지는 모르겠다만, 데스크에 가장 적은 직원으로 가장 늦게 문을여는 데스크를 기다리기란 여간 쉬운게 아니다. 비행기를 타다보면 갑작스런 비행시간 변경 등으로 공항에서 시간을 보내기가 일쑤인데, 가장 지루한 시간이다. 12시간씩 기다려 본적도 있는 필자에게 데스크 오픈은 가장 반가운 일이다.
필자가 미국을 오고 갈 때면 미국을 대표한다는 유나이티드 에어라인(United Airline)을 타게된다. 타 항공사에 비해 불편한 점이 좀 있지만, 불편하면서도 쓰는 이유는 타 항공사보다 값이 조금 싸다는 이유이다. 물론 조금 더 싸다고 무엇하려 그런 불편을 감수하냐고 물어볼 혹자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게 쌓이다 보면 비용이 만만치 않다. 학생인 나로써는 그 저렴한 비용을 무시할수 없다. 그래서 직항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행선지를 경유하는 항공기라도 유나이티드 항공사를 타는 이유이다.
거의 6년반 동안 필자의 유학생활을 통해 필자가 모은 마일리지는 많다. 대략 12만마일 정도에 육박한다. 항공업계에 종사하시는 분은 아마 아실 수 있을꺼다, 이정도 마일리지 모으기가 쉽지 않다는것을.. 헌데 필자의 마일리지 보다 적은 필자의 동생은 약 10만마일로 아시아나의 최우수 회원인 다이아몬드 급에 올라갔으며, 스타얼라이언스(항공사간에 제휴연맹)의 골드회원이다. 즉 동생은 VIP급에 해당하는 라운지를 사용할 수도 있다. 과연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으로 12만 마일을 모은 필자는 어떤 대우를 받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것이다. 필자는 프리미엄 회원으로 스타얼라이언스 실버회원이다. 즉 필자는 라운지를 쓰지 못한다. 보통의 항공사에서 10만마일 이상의 고객들은 최우수 회원들이라 여러가지 혜택이 있다. 하지만,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에서 타 항공사의 최우수 고객과 같은 대접을 받으려면 넘어야 할 산이 하나 있다. 이는 1년간 사용 마일리지가 5만 이상이어야 한다. 이는 미국과 한국을 1년에2~3번씩 왕복하는 필자에게도 많은 수치이다.
1년간 사용량이 5만을 넘겨야지만 필자는 필자의 동생과 같은 대접을 받을수 있다. 지금 돌이켜 보면 내가 왜 아시아나로 마일리지를 모으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와 억울함이 남을 뿐이다.
필자는 말하고 싶다. 지금 유학을 결심하는 이들에게.
비행기 삯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편리한 직항 항공기인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을 탈 것을 권유한다. 설사 유나이티드를 타더라도 마일리지는 아시아나로 모으라고 전해주고싶다. 아시아나와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제휴 항공사로 스타얼라이언스 관계로 제휴 항공사끼리는 마일리지 축척이 가능하다. 단 한 항공사의 마일리지 카드로 모은 마일리지의 전송은 불가능하다. 즉 처음에 모을때 선택하는 항공사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