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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발언 논란... 소아성애 인정?

성남어린이집 사건 관련, 네티즌 분노 이어져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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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부모의 분노를 일으킨 '성남어린이집사건'과 관련해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장관의 태도가 논란의 중심이 됐다.
 
경기 성남시 모 어린이집에서 6세 남아가 여아를 사실상 성폭행한 사건과 관련,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앞서 어린이집 사건의 피해자 부모는 사건 전말을 인터넷에 올렸고,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박 장관은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남 어린이집 성폭력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느냐'는 신상진 자유한국당 의원 질의에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는데 과도하게 표현될 때 어떻게 할 것이냐의 문제인지 사실관계를 파악한 후 정부가 판단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또 "전문가들 사이에선 어른들이 보는 과정에서의 성폭행 관점에서 봐선 안 되고 사실관계를 파악한 이후에 정부가 판단하겠다"고 했다.

박 장관의 이 발언에 네티즌들은 "당신 손녀 OO에 같은반 남자아이가 손가락을 집어넣었다면", "6세아이의 그런 모습이 자연스러운 모습이냐" 등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12.03

조회 :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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