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거리 청소하는 신한은행 직원

  • 이상흔 월간조선 기자 hanal@chosun.com
  • 업데이트 2007-02-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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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을 하다보니 신한은행 직원들이 광화문 도로원표 부근의 거리를 청소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제가 몇일 전 이곳 기자수첩에 글과 사진을 올렸듯이(담배꽁초 천지가 된 서울 한복판 참조: 클릭) 이곳은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늘 정신없던 곳입니다. 
 
아래 사진은 8시 35분 경 찍은 것인데, 벌써 청소가 끝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은행 직원들은 최소한 8시나 그 이전에 출근해서, 도로 청소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침 출근 시간에 서울 한복판인 도로원표 부근의 거리를 청소하고 있는 신한은행 직원. 화단 사이의 오래된 담배 꽁초까지 깨끗하게 치우고 있다.
 
이곳의 평소 모습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이곳은 공공장소라 서울시나 종로 구청이 관리를 해야 합니다. 신한은행 직원들이 굳이 청소할 이유가 없는데도 단지 회사가 이 부근에 있다는 이유로 거리를 이렇게 깨끗하게 청소를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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