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유튜브 화면 캡쳐
미국 언론 《VOA》는 북한의 대외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uriminzokkiri)》의 공식 유튜브 계정이 강제 폐쇄됐다고 15일 보도했다.
《우리민족끼리》 유튜브 계정은 9월 9일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했다는 사유로 폐쇄됐고 9월 11일에 접속이 재개됐다가 9월 13일부터 다시 폐쇄된 상태다. 현재 《우리민족끼리》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법률 위반사항이 접수되어 계정이 해지되었습니다“는 문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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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민족끼리》 유튜브 채널에서 재입북 사실을 알린 탈북 방송인 임지현씨. 사진=조선DB |
《우리민족끼리》는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가 2003년 4월 1일부터 운영하는 인터넷 매체이다. 최근 2년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활발히 북한 체제 선전 및 한미 양국에 대한 비난 영상을 게시했다. 탈북 방송인으로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다 재입북한 임지현씨 영상도 이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유튜브 측에서 정확한 폐쇄 사유를 공개하지 않지만 전문가들은 최근 대북제재의 영향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조선중앙TV》 유튜브 채널이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했다는 사유로 폐쇄됐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