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방탄소년단, 2년 만에 또 유엔 총회에 나서는 이유는?

오는 23일 유엔 총회서 코로나19 극복 위한 희망 메시지 전달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사진=한국유니세프위원회 제공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22일 “남성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계에 전하는 희망 메시지가 오는 23일 오전 9시(한국 시각 오후 10시) 유엔 보건안보우호국 그룹 고위급 회의에서 공개된다”고 밝혔다.
 
유엔 보건안보우호국 그룹은 이번 유엔 총회를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부닥친 미래세대를 위해 특별연사로 방탄소년단을 초대했다.
 
유엔 보건안보우호국 그룹은 코로나19를 비롯한 보건안보 사안 논의를 위해 올해 대한민국 주도로 출범했다. 40여 개 이상의 유엔 회원국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덴마크, 시에라리온, 카타르, 캐나다가 공동의장국으로 있다.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유엔 총회에 등장하게 된 방탄소년단은 이번 희망 메시지 영상에서 ‘자신을 사랑하자’는 ‘러브 마이 셀프(LOVE MY SELF)’에서, 절망에서 벗어나 서로를 향한 따뜻한 연대로 ‘다시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자’는 내용을 전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의 영상과 함께 코로나19와 관련된 국제사회의 다양한 견해가 소개되는 이번 회의는 UN 웹 TV(http://webtv.un.org)와 대한민국 외교부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시각 23일(오후 22시~23시 30분)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이번 방탄소년단의 유엔 행사 참여는 2017년 유니세프의 아동폭력근절 캠페인 ‘엔드바이올런스(#ENDviolence)’ 협약 체결 이후 방탄소년단과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해 온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이전 2018년에도 유니세프는 유엔 총회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의 글로벌 청년대표로 방탄소년단을 초대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9.22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이경훈 ‘현장으로’

liberty@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