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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쉽게 내자”는 교육감들, 교육부의 반응은?

교육부, "수능 쉽게 낸다고 고3 재학생에 유리하지 않아"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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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재학생이 2021년 수능을 대비해 '9월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 여파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난이도를 하향 조정해야 한다는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의 건의에 교육부가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교육부는 교육감협의 수능 난이도 조절 건의에 대해 지난 9월 8일 “수능 난이도가 인위적으로 조정되는 경우 혼란이 있을 수 있어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고 9월 21일 밝혔다.
 
교육감협은 지난 7월 9일 총회에서 수능 전 영역에서 고난도 문항, 이른바 ‘킬러 문항’ 출제를 최소화하고, 탐구영역 과목 간 난이도 차를 줄여야 한다는 내용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 안건은 지난 7월 21일 교육부에 접수됐다.
 
코로나19로 등교가 연기되자 고3 재학생들 사이에서는 중위권이 줄어드는 ‘학력 격차’가 나타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때문에 수능 난이도를 낮춰 고3과 졸업생(재수생 등)의 형평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취지였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등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수능 난이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 결과를 보고 난이도를 적정히 조정할 것”이라며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대응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겠다고 교육감협에 답변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2021학년도 대입 관리 방향을 발표하며 “반드시 난이도를 낮춘다고 해서 고3 재학생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 없다”며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치르고 난 다음 출제 방향을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이미 한 차례 연기된 수능(12월 3일 시행)을 예정대로 치르겠다는 입장이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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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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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진한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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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사 성균관의 정통승계한 성균관대 졸업해야 생원.진사등의 양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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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macmaca/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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