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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진중권 설전, 우동 VS 소대가리?

진중권 "야당 똥볼" 배현진 "똥만 찾으니 안타까워"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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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미래통합당 의원(왼쪽)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사진=뉴시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 문제를 놓고 배현진 미래통합당 의원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막말'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13일 배현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진중권 전 교수를 향해 "한 때 창발적 논객이셨는데 최근 '삶은 소대가리' 식의 막말 혹은 똥만 찾으시니 그저 안타깝습니다.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라고 썼다.
 
진 전 교수가 12일 배 의원을 향해 "도대체 머리에는 우동을 넣고 다니나"라며 "야당이라고 하나 있는 게 늘 옆에서 똥볼이나 차고앉았으니, 하여튼 미래통합당은 답이 없다"라고 한 데 대한 반박이다.
 
진 전 교수는 배 의원이 지난 11일 "박주신씨가 당당하게 재검받고 2심 재판 출석해 오랫동안 부친을 괴롭혔던 (병역) 의혹을 깨끗하게 결론 내달라"고 밝힌 데 대해 '우동', '똥볼' 등의 단어를 쓰며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박주신씨는 지난 2012년 자신의 병역이 논란이 되자 영국으로 출국해 체류하다가 이번에 부친상으로 9년만에 귀국했다. 
 
박씨가 귀국한 11일 배현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박씨 병역 의혹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고, 이에 진 전 교수가 12일 배 의원을 원색적으로 비난한 데 이어 13일 배 의원이 반박에 나선 것이다.
 
그동안 배 의원의 발언과 관련해 여권에서도 각종 반발이 일었지만 배 의원은 13일 "8년 만에 귀국한 박주신 씨가 바로 출국하지 않고 풀면 간단한 문제를 연이틀, 온 여권이 들고 일어나 난리"라며 병역 의혹과 관련해 물러날 뜻이 없음을 밝혔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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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진 ‘별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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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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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 (2020-07-13)

    진중권은 배현진 대변인이 박주신 병역의혹 해결하라 주장에
    도대체 머리에 우동을 넣고 나니냐”고 비판은 매우 큰 잘못

    박주신 병역의혹은 박원순이 고소한 사건인데 가장 중요한 박주신이 재판 출석
    안했는데도 2016년 2월 1심 양승오 박사 등 유죄 선고는 문재인 추종 판사들의
    엉터리 선고 아닙니까?

    박주신은 2012년부터 한국에 안 와서 재판 중단 중인 재판을 속개해서 공정 정의로운
    판결해야 합니다

    박주신이 2012년부터 한국에 안 온 짓은 병역 의혹 확실하기때문입니다

    박원순이 성희롱 고소로 자살했으면 양승오 박사 등 병역의혹 제기한 사람들은
    죄없이 박원순 문재인의 막강한 판사 조직으로 유죄 판결은 다수 자살 노린
    짓일 수 있습니다
    억울한 사람들 자살 막기위해서도 박주선 병역의혹 재판 속개해야 합니다

    박주신 병역의혹 주범같은 인간들
    당시 손명세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원장 박원순 경기고 1년 선배. 이 사건 후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맡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승진

    윤도흠은 당시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과장으로 공개 재검 인물
    박주신 MRI 찍고 판독한 인간인데 이 후 승승장구

    박주신 변호인 엄상익 변호사는 박원순 경기고 동창

    2019.7.1 최보식이 만난 사람은 이병호 전 국정원장 변호인이 박원순 동창인 엄상익
    변호사인데 엄상익은
    박대통령 유죄같은 국정원장의 눈물 노인과 여왕 출간짓도한 골수 문재인 박원순 사람

    박근혜는 침묵 지켜선 안돼… 누명 쓴 자신의 부하들 지켜줄 의무 있어 문재인 박원순같은 확실한 인간
    이병호는 박대통령이 국정원장 임명의 가문의 영광을 주었는데도 문재인 박원순 추종
    엄상익 변호사를 선임이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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