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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박원순 서울특별시葬 반대" 국민청원 40만명

청원인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는 게 맞다" 주장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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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홈페이지 캡쳐
 
서울시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 5일장으로 진행중인 가운데 이에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40만명(11일 오후 2시 10분 현재)의 동의를 얻었다.
 
서울시는 10일 오전 "서울시장이 임기 중 사망한 것은 처음"이라며 서울특별시장으로 한다는 방침을 발표했고, 몇 시간 후 청와대 국민청원란에 "박원순씨 장례를 5일장, 서울특별시장(葬)으로 하는 것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화려한 5일장으로 대체 국민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것인가"라며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청원은 11일 오후 2시 10분 현재 40만583명이 동의했다. 청와대 국민청원은 20만명 이상이 동의하면 정부나 청와대 관계자 등이 공식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서울특별시장(葬)은 행정안전부 정부의전편람에 따른 기관장(葬)의 일종이다. 편람은 기관의 장이 재직 중 사망한 경우나 기관업무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공무원이 사망하였을 때 거행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서울특별시장 장례비는 예비비로 책정해놓은 시 예산에서 전액 충당하게 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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