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동아오츠카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가 폭염 안전 기본 수칙 슬로건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에 앞장서고 있다.
29일 동아오츠카는 폭염 기간 동안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포장지에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로고와 함께 ‘폭염 안전 기본수칙’ 슬로건을 삽입해 생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진행되는 이번 조치는 폭염 극복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과 온열질환 예방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동아오츠카는 2023년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매년 폭염 취약 지역인 건설현장 등을 중심으로 교육 및 수분 보급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도 동아오츠카는 ▲삼성E&A ▲SK하이닉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협력했던 농촌진흥청과 대한적십자사를 기반으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도 준비 중이다.
지난 5월에는 제주특별자치도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폭염 대응력 강화에도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지역은 폭염일수 21.3일, 열대야일수 63.5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역시 기온 상승에 따라 폭염일수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온열질환 예방 활동은 건설현장과 농촌을 넘어 군부대, 스포츠 경기장 등 다양한 현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올해 프로야구 KBO 올스타전, 프로축구 전북현대 경기장을 비롯해 ▲남수단 파병 한빛부대 20진 ▲레바논 파병 동명부대 31진 ▲육군사관학교 하계 군사훈련 등에도 포카리스웨트 및 포카리스웨트 분말 제품을 지원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포카리스웨트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 기관 및 다양한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폐지 수집 어르신 2000여 명에게 폭염 예방 키트와 온열질환 예방법을 제공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글=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