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Exclusive

전청조 父, 16억 사기로 징역 5년 6개월 확정

회사 공장 설립 자금 명목 갈취

[이경훈 ‘현장으로’] 2024-10-20
경기도의사회, ‘윤석열 정부 의료 농단 규탄 집회’ 개최

이동욱 회장 “마지막 남은 시간은 한 달여…이후에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어”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0-20
[이 사람] 국제로타리 차차기 세계회장 선출된 윤상구 회장

“120년-140만 명의 국제로타리, 구글 규모의 ‘봉사 플랫폼’ 만들 것”

[오동룡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4-10-19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차 방한한 외국인들, 한국의 가을 정취 만끽

제80차 해외성도방문단, 명소 탐방하고 전시회 관람

[정혜연 ‘세상 속으로’] 2024-10-17
만취한 1t 트럭이 돌진…접촉 사고 수습하던 여성 2명 사망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져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0-17
“제시 팬 폭행, 11년 전과 수법 똑같다” 과거 피해자 등판

제시, 지난 16일 경찰서 출석해 조사받아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0-17
“가발처럼 빽빽해진다” 긴 머리 임우일, 탈모 제품 허위광고에 사과

“늦은 나이에 받은 관심과 수익에 눈멀었다” 사과문 게재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0-17
검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김건희 불기소

"범행 가담하거나 공모한 것으로 인정하기 어려워"

[권세진 ‘별별이슈’] 2024-10-17
에이즈 걸린 40대男, 10대 청소년 상대로 성매매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 “추가 피해 확인해야”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0-16
'기적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 한국 상륙…약 37만원에 공급

주 1회 투여…일론 머스크 68주 만에 14.9% 체중 감량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0-16
마약 공급 5년 새 2.27배 증가… 배경엔 문재인 정부의 이 ‘결정’

국무총리 산하 국무조정실, 뚜렷한 대책 내놓지 못 해

[이경훈 ‘현장으로’] 2024-10-15
개그맨 이진호, 불법도박 자진고백 “감당하기 힘든 빚…대가 치를 것”

BTS 지민·이수근 등 다수 연예인 피해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0-15
“월급 나눠 갖자” 대신 군대 간 20대 재판行

군대 사상 첫 ‘대리 입대’ 적발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0-15
문재인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 연일 글 올려

문다혜 음주 운전 이후 SNS서는 침묵 이어가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0-15
무단 이탈 후 불법 취업한 '외국인 가사도우미' 2명 강제 출국

9월 15일 숙소 무단 이탈 뒤 연락 두절...20일 뒤 부산에서 검거

[박희석 ‘시시비비’] 2024-10-14
文 정권 때 문 닫은 미군 훈련장, 6년 만에 정상화

2018년 1월 도비탄 발생 이후 훈련장 기능 제한

[이경훈 ‘현장으로’] 2024-10-14
통일교육원, 6박 7일간 386km 비무장지대 걷는 ‘디엠지 통일 걷기’ 개최

오는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이경훈 ‘현장으로’] 2024-10-14
경찰, 가수 제시 출석 조사 검토중

가수 제시 주변인이 미성년자 팬 폭행한 사건 관련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10-14
연세대 수시 논술 시험지 미리 배부 논란…문제 유출 소동도

연세대 측 “현재로선 재시험 생각 없어”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0-14
서울시교육감 보수 후보 조전혁, 윤호상에 단일화 제안

보수:진보 2;2 구도에서 진보진영 후보 완전 단일화하자 위기감 느낀 듯

[권세진 ‘별별이슈’] 2024-10-14
'인력 이탈' 겪는 공수처...압수수색 영장 발부율도 검찰 대비 저조

퇴직 검사 20명 중 '첫 임기' 3년 채운 이는 4명에 불과...퇴직 수사관도 '3년 이상 근속' 1명

[박희석 ‘시시비비’] 2024-10-13
연세대, 한강 명예박사·교수 추진…문학관 건립도 검토 중

한강 작가 특별전·전시회 개최도 내부 논의 중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0-13
가수 제시에 사진 요청했다가 일행에 폭행당한 미성년자 팬

제시 “도의적 책임 느껴…가해자 처벌 위해 노력할 것”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0-13
“투숙객 알몸이 보여요”‘…1박 50만 원 ’한강호텔‘ 결국

서울시, 창문에 반투명 시트지 붙이기로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0-12
한강 “거대한 파도처럼 따뜻한 마음 감사” 서면으로 전한 수상 소감

기자회견은 안 하기로…자세한 소감은 시상식서 연설문으로 공개될 예정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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