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게티이미지
코스피와 코스닥이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27일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7일 오후 1시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69.13p(포인트, 2.61%) 오른 6644.76을 기록했다. 장중에는 6646.93까지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946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772억원, 1조285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가 4.99% 상승하며 시장 상승을 주도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6.46% 상승한 130만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도 2.16%오른 22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도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6% 오른 1224.03에 거래중이다. 1213.13으로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장중 1229.42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새로 썼다.
국내주식시장은 시가총액 6000조원을 넘어섰다. 같은 날 한국거래소는 코스피‧코스닥‧코넥스를 합한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6047조917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증시 합산 시총이 600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