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롯데장학재단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오는 9월 3일(수)부터 10월 29일(수)까지 전국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제2회 샤롯데 독서미술대전’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샤롯데 독서미술대전’은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독서와 미술을 결합한 독후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 처음 시작됐다.
참가자는 자유롭게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수채화 ▲웹툰 ▲아크릴화 ▲포스터 등 평면작품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단, 디지털 드로잉은 출품할 수 없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품에는 ‘샤롯데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금상(3명, 각 100만 원) ▲은상(6명, 각 50만 원) ▲동상(10명, 각 30만 원) ▲장려상(30명, 각 20만 원) ▲입선자 전원(1만 원 상당 기프트카드) 등 총 50여 명에게 상이 돌아간다.
본선 수상작 50점은 오는 12월 시상식과 함께 전시회를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샤롯데 독서미술대전은 1446명에게 입선자격을 부여하여 수상자를 대폭 늘렸다. 당시 시상식에 참석한 장혜선 이사장은 “샤롯데 독서미술대전에 참가한 학생들의 무한한 재능과 상상력이 담긴 다양한 독서감상화들을 감상하며 진심으로 감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일상에 독서가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회 본선 수상작들은 지난해 10월 17일부터 한 달 동안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신격호 열린도서관에서 전시됐다. 전시 작품의 사진을 찍어 올리는 ‘SNS 인증샷 이벤트’도 롯데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됐다.
한편, 롯데장학재단은 이번 대전을 비롯해 국내 문학인을 조명하는 ‘신격호샤롯데문학상’, 전국 학교 도서관에 책을 기증하는 ‘북드림(Book Dream)’ 등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글=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