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DB.
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공천을 받은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28일 국민의힘을 겨냥해 “0.7%를 승리한 정부인데, 마치 100%를 승리한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에 국민들께서 우려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과연 노 전 실장이 이런 비판을 할 자격이 있을까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41.08%의 득표율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도, 100%를 승리한 모습을 보여왔다는 것이다.
실제 문재인 대통령은 각종 대담이나 기자회견 등에서 자신의 국정 5년에 대해 자화자찬성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임기 종료일을 불과 열흘 앞둔 대통령이 맞나 싶을 정도라는 지적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재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이전 계획을 비판하기도 했는데, 집무실 이전 계획은 문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했다.
노 전 실장은 비서실장을 역임할 당시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고함을 치기도 했다. 41%를 얻은 대통령의 비서실장의 모습이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