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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개최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 글 : 김성동 월간조선 기자  ksdh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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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공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2015년 12월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했다. 16회를 맞는 이날 콘서트에는 필리핀, 방글라데시, 튀니지, 불가리아 등 각국 외교관을 비롯해 각계 인사들과 위러브유 회원, 시민 등 1만50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마다 개최되는 이 콘서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재난과 질병, 가난 등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의 아픔을 노래로 다독여 주는 행사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심장병·희귀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를 비롯 한부모가정, 독거노인가정, 소년소녀가정 등 총 91가정에 어머니의 마음으로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했다. 장길자 회장을 중심으로 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활동은 ‘어머니의 사랑’을 근간으로 한다. 사랑의 콘서트는 물론 사랑 가족걷기대회, 헌혈하나둘운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 사랑의 연탄 배달 등 어머니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 곳곳을 찾아가며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제16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1부 기금전달식에서 장길자 회장이 수혜자에게 수혜증서를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건네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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