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추적

어느 재미동포 학자의 몰락

서울대 출신 생물학자는 왜 종북주의자가 됐나

글 :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talktome@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
  • 스크랩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위대하신 수령님, 인류의 태양”… ‘세계적 게놈 권위자’의 北 찬양 논란
⊙ 통전부 산하 ‘모란봉편집사’의 지시 정황… 포섭 아닌 자발적 지원 가능성도
⊙ 시애틀총영사 前 관계자 “노사모 핵심 멤버가 美 지역사회 교란”
김웅진 페이스북 캡처.
  유명 생물학자인 김웅진씨의 페이스북 배경화면은 김일성이 농민, 아낙들과 짚더미 위에 앉아 대화하는 그림이다. 메인 소개 글에는 “주체 46 출생, 위대한 수령님, 조선혁명, 주체의 사상 제도는 우주 진화 138억 년 만에 탄생한 리성의 꽃, 인류의 태양”이라는 문구가 있다.
 
김웅진씨가 최근 올린 게시물. “새로 군복을 입으니 의욕이 치솟는다”며 “남녘땅을 해방하러 질풍같이 나아간다. 수령님 부르심 따라 결사전에 나아간다”라고 써놨다. 사진=김웅진 페이스북 캡처
  가장 최근(4월 14일 기준) 올린 게시물은 본인의 얼굴에 인민복을 합성한 사진이다. 그 아래 “새로 군복을 입으니 의욕이 치솟는다”며 “남녘땅을 해방하러 질풍같이 나아간다. 수령님 부르심 따라 결사전에 나아간다”라고 써놨다. 지난 3월 28일에는 평양 ‘조선중앙통신’의 글 전문(全文)도 올렸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핵무기 병기화 사업을 지도하시였다’라는 제목이다.
 
  한때 게놈(Genome) 분야 권위자로 불렸던 그가 종북주의자가 된 배경을 추적해봤다.
 
  이력만 보면 자서전 주인공으로도 손색이 없다. 1957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난 김씨는 1976년 서울대 미생물학과에 입학,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다. 군복무 이후 국내 생명공학 연구실에서 1년여 근무 뒤 1984년 유학차 도미(渡美)했다.
 
  UCLA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고 분자생물학을 공부했다. 1989년, ‘효모의 염색체 구조와 기능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같은 해 캘텍(Caltech) 연구원으로 간 뒤 연구교수, 책임연구원, 캘텍 게놈 연구소장을 거쳤다. 지난 1992년 박테리아 인공 염색채(BAC)에 기초한 ‘포스미드(Fosmid)’를 개발한 것도 그다.
 
  게놈 연구소장이던 2000년 5월에는 미 국립보건원(NIH)의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당시 미 연방정부는 게놈 연구를 위해 총 30억 달러(약 3조원)를 투입했는데, 미국을 비롯해 영국, 일본 등 6개국 연구기관이 이 연구에 동참했다. 김씨는 유일한 한국인으로, 22번, 21번 염색체를 완전 해독했다.
 
  “세계 게놈 연구 선도하는 한국인 과학자” “게놈의 권위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 뇌과학, 사회생물학, 진화 분야로 차츰 연구를 확장했다. 그러다 2015년 무렵부터 종북색을 띠기 시작했다는 게 측근들의 말이다.
 
 
  서울대 동문들, “어느 날 대화방 뛰쳐나가”
 
  김씨와 서울대 미생물학과 76학번 동기인 A씨의 말이다.
 
  “한마디로 명석했다. 학과 성적도 좋았고, 평소에도 상당히 논리적이었다. 캘텍을 간다고 했을 때 모두 축하해줬다. 미국 유학 이후에도 동창들과 꾸준히 연락하며 지내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동기들 ‘단톡방’에서 박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기에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재학 당시 학내 전체가 유신 반대를 외치던 분위기여서 서로 그런 유의 이야기도 많이 나눴었다. 그런데 2015년 무렵부터 그야말로 ‘해괴망측’한 글을 올리기 시작하더라. 동기들이 ‘낼모레 나이 육십인데 그러면 되겠느냐’고 점잖게 몇 마디 했는데도 계속했고, 결국 모두가 등을 돌리게 되자 어느 날 대화방에서 뛰쳐나가더라. 그 이후로 그와 연락을 하는 동기들이 없다. 연락처도 모른다.”
 

  김씨는 지난 2015년 1월 한국에서 《생물학 이야기》라는 책을 출판했다. 우주의 기원과 생명의 탄생, 생명의 진화와 인류의 탄생, 그리고 그 인류의 사회성과 자의식 및 문명에 대한 통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았다. 경어체를 이용해 쉽게 이해 가도록 썼고, 잘 팔렸다.
 
  박근혜 정부 때 출판된 이 책은 그해 당시 미래창조과학부가 인증한 우수과학도서에도 선정됐다. 그러나 곧 선정이 취소됐다. 서울대 동문 등이 그의 북한 찬양 활동을 밝히면서다.
 
  A씨보다 몇 학번 아래인 B씨는 “갑자기 사람이 과격하게 변했기에 처음에는 우수도서 선정이 취소돼서 억하심정에 이러는가 싶었다”면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오는 것을 보면, 짐작건대 미국 동포들과 어울리며 점차 PC 좌파가 된 것 아닌가 싶다”고 했다. B씨는 이어 “(김씨는) 생물학자로서 연구 성과로 치면 국내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들 것이다. 특히 한국에는 진화를 연구하는 학자가 드문데, 참 안타깝다”고도 말했다.
 
 
  소대갈, 닥대가리, 굥가
 
  2017년 5월 19일 김씨가 올린 글이다
 
  〈중국 소재 조선식당의 북 여종업원 12명 집단 탈북. 1년 1개월 전, 닥대가리 시절의 총선 때 반짝 보도된 것이다. 총선용 북풍놀음임을 직감했다. 김현희 수준까지는 아니네.〉
 
  김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닥대가리’로, 윤석열 대통령은 ‘윤가’ 혹은 ‘굥가’로 표기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소대갈’이라 부른다. 지난 2021년 2월 23일 쓴 글이다.
 
  〈‘코로나에도 불구, 모든 가계 소득이 늘었다. 이는 정부가 잘 대응한 효과이다.’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발언. 이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소대갈의 관점을 말해준다. 그가 보기에는 바로 부유층의 소득이 ‘모든 가계’임을 알 수 있다. 그의 관심사는 얼마나 편협한가. (중략) “천안함은 북의 어뢰에 의한 폭침인 게 사실”이라는 억장이 무너지는 거짓말을 태연한 표정으로 여러 차례 되풀이 말한 인간.〉
 
  그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보다 특히 문 전 대통령에 대해 비판의 강도를 높인다. 지난 2020년 2월 10일 문 전 대통령이 “한미동맹은 위대한 동맹”이라 발언한 기사를 링크하고 “뼛속 깊은 사대근본주의자, 매국노, 외세의 추악한 주구”라며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각하의 발가락 때만도 못한 쓰레기”라고 썼다.
 
  한편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는 비교적 관대하다. 특히 이 대표가 성남시장이던 2015년부터 19대 대선 경선 후보로 나간 2017년 사이에는 강하게 치켜세웠다. “모두들 침묵할 때 홀로 서서 진실을 말하는 용기 있고 양심 있는 진정한 애국자” “이재명은 정치인들의 귀감” “페북을 둘러보다 뚜껑이 열렸다. 이명박 페이지에 좋아요가 15만5919인데 이재명의 페이지 팔로워는 초라하게 겨우 1만8000 정도다. 즉시 이재명 페이지를 방문하고 팔로우했으면 한다”라면서다.
 
 
  일심회 총책과도 교류
 
  김씨는 두음법칙을 쓰지 않는다. “일제가 조작해내고 친일파에 의해 제정됐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면서 “남조선식 두음법칙의 순기능은 북남 이질화와 분단영구화에 있다”고 주장한다.
 
  2016년 10월 8일에는 “‘이성’이라고 쓰고 읽으면 理性인지 異性인지 분간이 안 된다”며 “해방 직후까지 理性을 리성으로 쓰고 읽었던 것 같은데, 두음법칙이란 것이 남녘의 언어를 퇴화시킨 듯하다”고 썼다. 이 외에도 북한식 표기법을 쓴다. GPT3는 ‘글보트’라 한다.
 
  지난 2014년 12월까지만 해도 ‘이성’과 ‘이해’를 그대로 썼던 그다. 그해까지만 해도 “미국에서 게놈과 진화 분야를 분자생물학적으로 연구하고 있다”며 정상적인 글을 썼다. 지금도 가끔 생물학적인 글을 쓰기도 하는데, 과거와는 다르다. ‘기-승-전-위대한 수령님’이다.
 
  요컨대 ‘진화 과정에서 인간은 이타적 협동과 연대에 기초한 원시 공산사회를 건설했는데, 정착 생활이 시작되고 계급이 생기며 협동과 연대가 깨졌고, 집단 생활로 하여금 창궐한 전염병과 기생충이 생물학적 스트레스를 안기며 인류가 퇴화했으며, 이 과정에서 등장한 ‘종교미신’으로 인류는 더욱더 몽매해졌는데, ‘과학혁명’이 비로소 인류 해방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해방이 가능하려면 이윤 경쟁이 아니라 원시 본성처럼 협동과 연대에 기초한 사회를 건설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탁월한 이성과 양심의 소유자이신 위대한 김일성 수령님의 영도에 따라 문명 공산 사회 건설에 성공한 조선을 본받아 우리 민족끼리 조국 통일의 과업을 달성해야 한다’는 식이다.
 
  김씨의 페이스북 친구 중에는 일심회 총책이었던 장민호(마이클 장)와 동 사건에 연루됐던 최기영 전 민주노동당 사무부총장도 있다. 일심회는 북한의 지령을 받은 재미동포 사업가 장씨를 주축으로 최기영 등 386 세대의 운동권 출신들이 북한 공작원에게 국가 기밀과 민주노동당 내부 당직자 정보 등을 누설하다가 2006년 적발된 간첩단이다. 특히 장민호는 밀입북해 조선로동당 가입 및 충성서약도 한 인물이다. 이들은 2007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대법원서 각각 7년형과 3년 6월형을 받았다.
 
 
  노길남, 강모씨와의 만남
 
김씨는 시애틀 부동산 업자 강모씨와 함께 어울리며 종북 활동 중이다. 강씨는 시애틀한마당 개설자기도 하다. 사진은 현지의 강씨 부동산 광고 이미지.
  복수의 소식통들은 김씨가 현지 재미동포 모임에 발 디디면서 본격적으로 이러한 활동을 시작했다고 보고 있다. 김씨는 현재 종북 성향의 재미동포 모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데 그중 하나가 지난 2015년 결집한 ‘우리는 하나(Korea is One)’다. 미국 각지 재미동포들의 모임으로 회원은 3700명이다. ‘통일운동’을 기치(旗幟)로 하지만, 사실상 반미(反美), 친북 모임이다. 멤버들은 하나같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북한 소식을 퍼 나른다.
 
  김씨는 이곳 핵심 멤버 중 하나인 강모씨를 통해 노길남과도 연이 닿았다고 전해진다. 시애틀에 거주하는 강씨는 본인 이름을 단 부동산 중개업을 운영 중이다. 1973년 도미한 노길남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후 북한을 75차례 방문하며 북의 주장을 대변한 인물로, 2008년 5월 북한에서 사회정치학 박사 학위를 땄고, 2014년 4월에는 북한 최고 상인 ‘김일성상’을 받기도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미국에서 반한(反韓) 시위를 펼쳤다는 이유에서다. 노씨는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19로 사망했다.
 
  노길남을 알게 된 김씨는 2016년부터 ‘민족통신’ 논평원으로도 활동했다. 민족통신은 노길남이 운영하던 종북 성향 인터넷 매체로 1999년 5월 LA에서 창간했다.
 
  노길남 사망 이후 지난 2021년 7월 이후부터 민족통신에는 김씨의 글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김웅진’의 이름으로 검색되는 가장 최근 게시물은 ‘인간의 탈을 쓴 것들의 행태’라는 글이다. 내용은 이렇다.
 
  〈(상략) 남괴사회와 문화가 얼마나 추악하고 악취가 나는지 전혀 모른다. 개가 똥이 더러운 줄 모르듯이. 부도덕 무사상 리기주의, 처먹고살기즘과 돈과 섹스만 아는 저희들이 얼마나 쪽팔리고 역겨운 존재인지를 전혀 모른다.(중략) 순수성에 있어서 조선인민들의 발뒤꿈치도 따라가지 못하는 나지만, 조선의 사상 문화를 리해하는 내가 보기에도 남괴의 모든 것들이 경멸스럽고 못 견디게 악취가 나며 증오와 분노를 불러일으킨다.(하략)〉
 
 
  北 모란봉편집사 지시 정황
 
시애틀한마당에는 북한 ‘조선의 오늘’ 게시판이 있다. 클릭하면 북한 조선의 오늘로 이동한다. 사진은 사이트 캡처.
  시애틀총영사관 전 관계자는 “10여 년 전부터 부동산업자인 강씨가 속된 말로 ‘설치고’ 다니기 시작했다”면서 “강씨, 김씨 등 일당 10여 명은 노사모 핵심 멤버들이며 현재까지 주사파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를 교란하고 있다”고 했다.
 
  부동산업자 강모씨의 이 같은 활동이 본격화한 건 그가 지난 2010년 ‘시애틀한마당(한시애틀)’이라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개설하면서다. 이는 ‘재외 종북주의자들의 본거지’라 불리는 사이트다. 김웅진씨는 이곳에도 부지런히 글을 올리고, 이 사이트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열심히 옮긴다.
 
  한시애틀에는 ‘조선의 오늘’이라는 게시판이 따로 있다. 클릭하면 북한 ‘조선의 오늘’ 사이트로 연결된다. 일견 관광 사이트처럼 보이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체제 선전이다. ‘조선의 오늘’은 지난 2014년 12월 설립한 ‘모란봉편집사’가 운영한다.
 

  북한 통일전선부(통전부) 산하 모란봉편집사는 초기 관광지 홍보에 중점을 두다, 최근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종합적 선전과 체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홍보는 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한다. 보유 채널은 페이스북 포함 총 14개로 북한 대외매체 중 가장 많다.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은 “쉽게 말하면 적색 문화 활동을 온라인 공간에서 펼치는 곳”이라면서 “통전부라는 대남공작기관의 산하 대외 선전 매체이기 때문에 통전부 지시에 따라 움직이며, 주로 페이스북 등에 북한 찬양, 대한민국 폄훼 게시물을 올린다”고 했다. 이런 모란봉편집사는 한시애틀의 관리자 계정도 갖고 있다.
 
  군 정보기관 관계자에 따르면 모란봉편집사는 주로 북한 관광을 온 동포 중 친북 혹은 반한 성향 인물에게 접근, 유인 후 포섭하는 전략을 쓴다고 한다. 북한의 대남공작은 ‘연고주의’에서 ‘이남화(以南化) 공작원 양성’ 이후 ‘한국 사회 엘리트 포섭’의 방식으로 진화해왔다. ‘엘리트’인 김씨는 노길남, 강모씨와 함께 방북한 일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들이 모란봉편집사의 포섭으로 북한 찬양 활동 중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다른 한편에서는 ‘자발적 활동’이라는 분석도 있다.
 
 
  美 사이트에서는 北 칭송 안 해
 
  안보당국에서도 김씨 등의 활동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국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국가보안법 등의 적용은 불가능하다. 미국 주재 정보관 출신 한 인사는 “과거부터 시애틀은 재미(在美) 좌파들의 본거지 중 하나”라면서 “미국 내 암약하는 친북주의자들의 해산 필요성을 인지하고, 실제로 시도도 있었지만, 당국의 체제 위협이 없는 한 표현의 자유 및 인권을 최대한 보장한다는 미 사법시스템이 있어 이들을 제재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물론 이들이 과거 ‘일심회’처럼 단순 찬양 행위에서 벗어나 우리 자산을 북으로 넘긴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국정원은 김씨가 모란봉편집사로부터 지시받은 구체적 정황에 대해 “보안상 확인해줄 수 없다”고 했다.
 
  한편 김씨는 미국 본토 웹사이트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쿼라(quora)’라는 미국의 ‘질문·답’ 사이트가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네이버 지식인’ 같은 거다. 그는 2023년 4월 ‘엔트로피는 어디 있습니까?’ ‘왜 우리는 우주가 평평하다고 가정할 수 없을까요?’ 포함, 총 300개가 넘는 심도 있는 과학 질문에 진지한 답변을 달아놨다. 이곳에서는 어쩐지 ‘북한 칭송’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기자도 김웅진씨에게 질문을 해봤다. 지난 4월 12일 페이스북을 통해서다. 북한 찬양의 배경이 무엇인지, 모란봉편집사에 지시를 받은 경위는 어떻게 되는지, 북한에서 게놈 연구를 하면 인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텐데 왜 미국에 계속 거주하는 건지 등 다섯 가지를 물었지만 마감 기한까지 답변은 오지 않았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2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hkim1234    (2023-04-25) 찬성 : 4   반대 : 0
해방후 공산주의 여성동맹 일을 하다 전향한 한 친척 (100세) 은 지금도 무의식중에 강대국 미국을 물리친 김일성이 대단해 하고 칭찬한다. 또 한국 대통령들울 비웃고 비방한다. 계급투쟁으로 살인과 분렬, 증오심을 조장하고 사유재산을 부인하는 공산주의 사상은 정말 무서운 사상 인데도 말이다.
  jjlee020    (2023-04-24) 찬성 : 14   반대 : 0
질문 잘 했습니다. 북한에서 게놈 연구를 하면 인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터인데요. 그곳으로 가시지.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