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尹 단절 시 군소정당 전락… 탄핵 심판 전까지 함께 가야”
	2025년 2월호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심층취재] ‘12·3 계엄’의 주력 정보사령부의 두 얼굴
	“정보사에 정보가 없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
	2025년 2월호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집중조명] 김준혁 의원 고소·고발 나선 이화여대 출신 元老들의 증언
	“김활란 박사 낙랑클럽 관여는 금시초문… 학생 동원 주장도 터무니없어”(김세영 전 이화여대 영문학과 교수)
	2024년 7월호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심층취재] 경찰의 대공수사 전담 6개월… 전·현직 안보경찰 10人의 격정토로
	“멸공은커녕 공멸할 판”
	2024년 7월호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인터뷰] 美 하버드대서 北 인권 강연한 이지성 작가·케이시 라티그 씨
	“세계 지성의 중심 하버드에서 북한 인권 강의를 했다는 것 자체가 의미”
	2024년 6월호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인터뷰] 창립 10주년 맞은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
	“안보경찰, 팀장급 이상의 80%가 한 번도 간첩 수사 안 해본 사람들”
	2024년 6월호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이슈진단]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중국에 미치는 영향
	“北 추가 핵실험 시 1억 명 이상 中 동북 3성 주민들 안전까지 위협”
	2024년 6월호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인터뷰] 정영수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장
	지천명 맞은 치과병원… ‘최초’이자 ‘최고’로 또 다른 50년 역사 쓴다
	2024년 5월호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이 한 권의 책] 아름다운 우크라이나로 가는 길 (나길주 지음 | 좋은땅출판사 펴냄)
	아프고도 아름다운 우크라이나 이야기
	2024년 5월호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이 한 권의 책] 우리가 몰랐던 간첩 잡는 이야기 (하동환 지음 | 에스엠디자인 펴냄)
	국정원 간첩수사 제일검의 구구절절 회고록
	2024년 5월호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인터뷰] 성폭력 누명 벗은 탈북 작가 장진성
	“北 수령과 MBC는 동일범… 誤報 역사 다큐멘터리 만들 것”
	2024년 5월호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특집 | 4·10 총선] 주목 받는 총선 화제의 당선인들
	이-조 연대, 국힘 몰락 속 90년대생들이 온다
	2024년 5월호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북한정보] 김정은의 숨겨진 장남·혼외자 說
	“4代 이르러 후계자 부실하거나 족보 꼬일 가능성 多”(강철환 대표)
	2024년 4월호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안보이슈] 방첩전문가들이 보는 더불어민주연합과 종북 세력
	“제2의 통진당 사태 주의하며 폭력적으로 정권 쟁취해야”(北 지령문)
	2024년 4월호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뉴스의 人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집권 5기 ‘30년 차르’ 현실화
	2024년 4월호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사람들] AI 노무 프로그램 개발한 이명선 ㈜위드예스 대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약 210억원을 기부, 80여 개의 학교를 지어줬다. 그런데 학생들은 등교를 하지 못했다. 하루 종일 물을 구...
	2024년 4월호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외 1명

	[문제 제기] 민간 법원에 軍 관련 재판 맡겨도 되나?
	“對北 심리전을 왜 한국 인터넷에서 하죠?” 묻는 판사들
	2024년 3월호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포커스] 현실화한 ‘AI 선거 개입’
	“2024년은 AI 선거 될 것”… 딥페이크로 조작된 ‘가짜 뉴스’ 주의보
	2024년 3월호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추적] 기독교에 침투한 從北 세력
	윤석열 퇴진 운동 하고 김일성 찬가를 부르는 교회들
	2024년 3월호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사람들] 독일 특허 보유 AI 센서 에어백 조끼 생산, 양원석 대표
	지난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건설 현장은 물론 5m 이내 사다리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아파트, 소규모 업체 등의 낙상사...
	2024년 3월호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외 1명

	[誌上중계] 국제자유네트워크 2024 국제회의
	“中, 4월 총선 때 여론전·인지전·심리전 총동원할 것”
	2024년 2월호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인터뷰 | 월레스 그렉슨 前 미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차관보
	“트럼프 재집권, 동맹 관계 영향 안 줄 것”
	2024년 2월호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