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36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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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이 주관하는 ‘2015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에 기업 및 공공기관 CEO 36명이 선정됐다.
 
  글로벌경영, 리더십경영, 브랜드경영, 사회책임경영, 소비자만족경영, 창조경영, 친환경경영 등 12개 부문에서 기업 및 기관, 단체 36명의 CEO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선정은 지난 2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두 달간의 응모기간과 후보선정 작업을 거쳐, 4월 10일 중앙대학교 황인태 교학부총장(심사위원장)과 산학연(産學硏)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종합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CEO의 역량 가운데 리더십, 의사결정 능력, 대내외 화합과 협상 능력, 투명성, 윤리성에 중점을 뒀고 재무적 실적 현황과 성장 흐름 및 추세 등 경영 성과까지 평가항목으로 삼았다.
 
  미국 경제를 제외하면 세계 경제는 아직도 불황의 긴 터널 속을 헤매고 있다. 2008년 미국발 경제위기 이후 이제 경기침체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는 분석마저 있다. IT와 혁신이 화두가 되면서, 경제 사이클은 짧아지고 빨라졌다. 제아무리 초일류 글로벌 기업이라도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곳곳에서 목격하고 있다. 《월간조선》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경영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해 한국의 미래를 책임질 CEO를 공모하게 된 것이다.
 
  황인태 심사위원장은 “공모한 12개 부문은 모두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으로, CEO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고 심사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경영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월간조선》이 국내 대표적인 경영 나침반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만한 기업을 찾았다”면서 “이번에 선정된 36인의 경영 사례는 국내외 경제위기를 돌파하는 데 있어 중요한 해답을 안겨주는 솔루션이 되어 관련 분야 전체의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에도 새로운 기회를 안겨다 줄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CEO 36인의 경영스토리가 담긴 선정기록집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출판기념회와 오찬 행사는 6월 23일(화) 오전 11시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리고, 행사는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36인은 다음과 같다. 본문 순서는 회사 이름의 영문 ABC, 한글 가나다 순으로 했다.
 

 
 
  직접 뛰며 ‘소통경영’ 실천하는 금융계의 ‘미스터 점프’
  DGB금융그룹의 세계 초우량 금융그룹 도약 이끈다
 
   DGB대구은행은 1967년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출범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어려운 순간마다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 금융권 최초로 DGB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해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박인규 DGB금융그룹 회장 겸 대구은행장은 취임 1년 만에 3154억여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DGB생명을 인수하는 등 세계 초우량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DGB금융그룹을 이끌고 있다. DGB금융그룹의 경영이념은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이다.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에 적극 이바지하겠다는 의미이다.
 
박인규 DGB금융그룹 회장
 
  대구은행 입행(1979). 대구은행 서울영업부장, 대구은행 본부장(경북1본부), 대구은행 부행장(마케팅그룹장 겸 공공금융본부장), 대구은행 부행장(지원그룹장 겸 영업지원본부장), 대경TMS 대표이사, 2014년 제2대 DGB금융그룹 회장 겸 제11대 DGB대구은행 은행장 취임.
 

  후발주자에서 선두로, 국내 화학산업 발전의 견인차
  현장·사람 중심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성공공식 정립
 
   2009년 4월 LG화학의 산업재 사업 부문에서 분할해 새롭게 출범한 LG하우시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장식자재 및 소재부품 기업이다. 오장수 대표는 후발주자였던 국내 화학 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 대표는 주력사업인 건축자재 사업에서 기존의 B2B 시장에서 탈피, 업계 최초 TV홈쇼핑 창호 판매 론칭, 매장형 창호 전문점 오픈, 온라인 쇼핑몰 판매 시작 등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B2C시장 공략을 강화해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도 새로운 판로 개척에 성공했다.
 
오장수 (주)LG하우시스 대표이사
 
  서울대 화학공학과 졸. 캐나다 McGill대 경영학 석사. LG화학 입사(1982). LG화학 영상소재 사업부장(상무), LG화학 PVC/가소재 사업부장(부사장), LG화학 ABS/EP 사업부장(부사장), LG 카자흐스탄 PJT·LG KAZAK(부사장), 2014년 LG하우시스 대표이사(사장) 취임.
 

  최고의 국토정보 허브 기관으로 탈바꿈
  대한지적공사에서 ‘LX한국국토정보공사’로 제2 창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의 전신은 대한지적공사다. 지난 6월 4일 사명을 바꿨다. ‘개발’에서 ‘생태환경’ 시대로, 다시 ‘정보화’시대로 변화하는 역사적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공사의 새로운 100년과 국가의 신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사명 변경이다. 사명 변경을 계기로 국내 최고의 국토·공간 정보 허브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사업의 다각화 및 기술 개발, 조직 개편 등 전방위에 걸친 체질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김영표 사장은 새로운 미래 청사진으로 ‘미래선도, 발상전환, 가치향상’이라는 3대 경영방침을 내놓고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백년대계를 이끌고 있다.
 
김영표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서울대 응용수학과 졸. 산업공학 및 경영학 석사, 경원대 대학원 도시계획학 박사. 국토연구원 부원장, 국토연구원 원장, 관동대 산학협력단 교수. 대통령 표창.
 

  줄기세포, 맞춤형 인공장기 개발 등 인류를 위한 기술 개발에 매진
  향후 10년 내 세계 10대 기업 성장이 목표
 
   STC는 생명과학기업이다. 세계 10대 기업으로 성장하는 게 목표다. STC는 줄기세포, 유전자, 물(에너지워터), 화장품, 건강식품 등을 연구, 개발해 인류가 젊은 100세와 건강 120세를 누릴 수 있는 삶을 지향하고 있다. STC가 보유한 핵심 기술력 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줄기세포 관련 기술이다. 세계 최초로 부작용 없는 만능줄기세포를 개발해 국내 및 전 세계에서 30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맞춤형 인공장기 개발, 노화 방지 등 노인성 질환 치료 연구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자랑하고 있다. 이계호 회장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STC를 향후 10년 이내에 세계 10대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물분자를 재배열해 생체 내에서 생리적 활성을 회복시키고 정상의 유전자를 발현시키는 생체 기능수인 에너지워터 개발 기술도 독보적이다. 이 기술은 사막을 초지화하는 것은 물론 식량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초유의 기술이다.
 
이계호 STC그룹 회장
 

  신뢰의 행정으로 맑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 나선다
  CEO 경영마인드로 무장한 3선 시장의 책임행정 약속
 
   조억동 경기도 광주시장은 지난해 7월 광주시 최초로 3선 시장에 당선했다. 시민들이 CEO 경영마인드로 무장한 조 시장의 능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조 시장은 공약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수도권 동남부에 위치한 광주시는 팔당호, 천진암계곡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지리적으로 서울과 가까워 많은 발전 가능성이 잠재된 곳이다. 조 시장은 광주시의 전체 공직자들과 함께 광주시를 수도권 제1의 청정도시로 키워나가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광주시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조억동 경기도 광주시 시장
 
  사이버 한국외국어대학교 졸.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행정언론대학원. 광주시의회 의원, 광주시의회 의장, 민선4·5·6기 광주시장.
 

  선진국 수준의 보장성 강화를 위해 최선
  5000만 전 국민 빅데이터로 맞춤형 건강 서비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며 한 차원 높은 건강보험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1조5000억 건에 이르는 건강보험 관련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 등 국민건강과 사회보장을 증진시키기 위해 공단의 위상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것이다. 성상철 이사장은 취임 후 가입자, 의료공급자, 정부 등 이해 관계자들과의 소통과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현장밀착경영을 위해 ‘공정신뢰, 상생발전, 창조혁신’ 등 3가지 경영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와 소통을 통한 상생발전과 창조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서울대 의학과 졸업. 서울대 의과대 전임강사(교수), 분당서울대병원장, 서울대학교병원장, 대한병원협회 회장, 2014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취임.
 

  중단 없는 김천 발전의 견인차
  기업투자 만족도 전국 1위, 주민행복만족도 전국 5위 김천
 
   전국에서 가장 빠른 혁신도시 조성에서 알 수 있듯이 김천시는 기업 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적극적인 기업유치 등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미래를 열어가는 명품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국토 중심의 십자축 광역철도망 구축으로 물류교통 르네상스를 선도하는 교통의 허브도시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역동적인 발전의 중심에는 내리 3번 당선한 박보생 시장이 있다. 김천시는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 클러스터 조기 구축과 지역연관산업 육성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IT융합, 그린에너지, 첨단교통, 농생명 4대 클러스터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
 
  경북대 행정대학원 졸업. 경북대 행정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김천시 행정지원국장, 민선4·5·6기 김천시장, 전국혁신도시지구 협의회장.
 

  프로레슬러에서 최고 기술 자랑하는 기업인으로 변신
  세계 최초 공압 튜브식 수문 자동화 시스템 개발로 각광
 
   대력FAS는 세계 최초로 튜브식 공압 수문에 자동화 시스템을 접목한 혁신 기업이다. 수문의 내구성 강화와 생태계 복원 효과를 동시에 얻는 친환경 수중보로 2014년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수중보 제작 성공의 이면에는 프로레슬러 출신의 CEO답게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이종수 대표의 남다른 경영철학이 숨어 있다. 스포츠맨에서 중소기업의 대표로 변신한 이종수 대표의 리더십은 대력FAS의 미래를 여는 가장 큰 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대표는 “이번에 리프팅 원리와 공기압을 활용한 튜브 수문은 세계에서 최초로 시도된 접근으로 대력FAS의 기술력이 최고임을 입증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종수 (주)대력에프에이에스 대표이사
 
  대력자동화 설립(1995). 대한민국 프로레슬링협회 상임이사, 우리은행 명예지점장,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회원, 사단법인 한국생산제조시스템학회 산학분과 이사, 한국경제발전협동조합 자동제어사업 단장.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수상, 대한민국 미래창조 부문 경영대상 수상.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안전 경영
  업계 최고 자산건전성과 안전성 자랑
 
   동부저축은행은 1972년 설립해 40여 년간 변함없이 우량 금융회사 자리를 지켜온 국내의 대표 저축은행이다. 고객 중심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동부저축은행은 금융감독원에서 실시하는 민원발생 평가에서 2012년과 2013년 2년 연속 업계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금융소비자보호활동에 있어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하중 대표는 “동부저축은행은 개인의 판단이 아닌 합리적인 시스템의 판단으로 운영되는 금융회사”라며 “이는 결국 동부저축은행의 강점인 자산건전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면서 고객 중심의 금융회사로 올곧게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비결이다”고 말했다.
 
김하중 (주)동부저축은행 부회장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한일은행 입행(1967). 한양투자금융 영업부장, 동부투자금융 이사, 동부증권 상무이사, 동부상호신용금고(현 동부저축은행) 전무이사, 동부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 2012년 동부저축은행 대표이사 부회장 취임.
 

  꼴찌 운용사를 1위로 만든 고정관념을 뛰어넘은 경영자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식투자는 필수”
 
   메리츠자산운용의 합리적인 투자자산 운용 방식이 업계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단기적인 시장 상황 변화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성장 가능한 종목에 장기투자함으로써 고객들의 재산을 철저히 관리한다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메리츠자산운용은 업계 최하위인 48위에서 상위 1% 수익률을 자랑하는 업체로 변신함으로써 ‘꼴찌에서 1위로’라는 놀랄 만한 신화를 남겼다. 메리츠자산운용의 뛰어난 실적은 존 리 대표의 파격적 조직 문화 개선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중평이다.
 
존리 메리츠자산운용(주) 대표이사
 
  연세대 경제학과 4학기 수료. 뉴욕대학교 회계학과 졸업. Peat Marwick Mitchell·스커더인베스트먼트·라자드자산운용 Managing Director, 2014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취임.
 

  세계가 주목하는 모트렉스의 가치
  미래를 위해 더 높은 가치를 창조한다
 
   모트렉스(주)는 에어컨 공조기를 비롯한 일반 자동차 부품 유통업으로 사업을 시작한 후 내비게이션, 오디오 시스템, 원격장치 등으로 사업 다변화를 추구해 왔다. 현재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추어 IT컨버전스 사업에 착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 글로벌 경영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는 이형환 대표는 특유의 혁신 마인드로 IT사업에 진출, 모트렉스의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 대표와 모트렉스 임직원들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생각하며(창의), 낡은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버려야 될 문화는 과감히 바꾸어 새롭게 하는 것(혁신)’에 익숙하다.
 
이형환 모트렉스(주) 대표이사
 
  현대자동차 입사(1986). 모트렉스 설립(2001). 1억 달러 수출 달성(2012). 모범납세자 수상(서울지방국세청), 지식경제부장관상 표창(무역진흥), 국무총리 표창(해외무역진흥),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신보스타기업 선정(신용보증기금).
 

  미소금융 이끄는 서민 자활의 전도사
  미소금융 파격적인 리모델링 단행해 서민금융지원 선도
 
   미소금융중앙재단은 휴면예금 및 기부금을 재원으로 미소금융사업, 복지사업자지원사업, 전통시장 소액대출사업 등을 수행하는 서민금융기관이다. 금융 전문가 이종휘 이사장이 재단을 이끌고 있다. 이 이사장은 미소금융 지원대상을 대폭 넓히고 관계형 금융으로 전환하는 파격적인 리모델링, 교육·컨설팅 등의 비금융 서비스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 이사장은 신청자의 자활의지, 성공가능성 등 정성적 정보를 대출심사에 반영하는 관계형 금융으로 전환함으로써 지원대상을 넓히는 개혁을 단행했다.
 
이종휘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 한일은행 입행(1970).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우리은행 은행장, 서울장학재단 이사,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금융발전심의회 서민금융분과 위원, 국민행복기금 당연직 이사,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2013) 취임, 금융개혁회의 위원.
 

  역동과 창조의 도시 서산
  서해안 시대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다!
 
   이완섭 시장 취임 후 ‘해 뜨는 서산’이 ‘해가 지지 않는 서산’으로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완섭 시장이 산적한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며 서산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5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던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는 본격 착공에 들어갔고, 이미 2차례의 고배를 마신 바 있는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선정됐다. 이 시장은 “서산을 서해안 시대의 중심도시, 역동적인 창조도시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
 
  숭실대 대학원 졸업(IT정책경영학, 공학박사). 행정자치부 제도혁신팀장, 제8·9대 서산시장, 상상나라연합 이사장, 새누리당 지방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 부회장. 대통령 근정포장.
 

  ‘한국을 넘어 세계로’ 더 넓은 꿈으로 나아가는…
  위기를 기회로 바꾼 세빌스코리아의 젊은 CEO
 
   세빌스코리아는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세빌스의 한국법인이다. 가장 세계적이고 가장 한국적인 부동산 기업이다. 세빌스코리아 전경돈 대표는 벽산건설, KAA, ING리얼에스테이트자산운용 등 국내외 부동산 컨설팅 및 투자자문사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지금까지 전경돈 대표가 취급한 자산운용금액은 3조원을 웃돈다. 전 대표는 세빌스코리아를 종합 부동산 서비스 업체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기존의 오피스·리테일 분야는 물론 개인 투자와 부실채권, 호텔 운영으로 능력을 키워 최종적으로 레지던스(주거) 분야까지 영역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돈 세빌스코리아(주) 대표이사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졸업. 벽산건설 입사(1995). KAA(현 세빌스코리아) 팀장, KAA 마케팅 및 LM 상무, ING리얼에스테이트자산운용 자산관리 부문 상무, ING리얼에스테이트자산운용 한국투자 부문 총괄 전무, CBRE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 전무, 2013년 세빌스코리아 대표이사 취임.
 

  몸과 영혼을 다스리는 仙藥, 홍삼의 세계화 선두
  ‘고려인삼’ 자존심 지키는 건강기업의 ‘건강CEO’
 
   (주)순우리인삼은 고려인삼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키면서 홍삼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온 건강 전문 기업이다.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와 직접 거래함으로써 양질의 인삼(홍삼)을 저렴한 가격에 보급하는 데 앞장섰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거듭해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을 이용한 가정용 ‘최후자 적삼 제조기’를 개발해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홍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최후자 적삼 제조기’로 국내는 물론 일본·중국·미국·독일·유럽 등 해외시장에서 20건의 발명특허를 획득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각광을 받았다.
 
최후자 (주)순우리인삼 대표이사
 
  대구 한의대 보건학 명예박사. 중국 상해화동사범대학 특임교수, 신진출판사 부사장. (주)순우리인삼 전신 홍원 설립(1998). 한국최고브랜드 대상 수상, 대한민국 혁신경영 우수기업, 환경부 장관상 수상, 한국을 빛낸 대표브랜드 대상·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한 브랜드 대상 수상, 대통령상 수상.
 

  ‘주식농부’, 한국의 워런 버핏이 되다
  현실성 있는 장기투자로 주식성공신화 이룩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단기 시세차익 위주의 베팅이 난무하는 주식시장에서 ‘수퍼개미’라는 이름을 거부하고 ‘주식농부’라는 별명을 고수하고 있다. 투자자 스스로가 우리 삶의 터전인 기업에 투자해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본질이라는 그의 ‘농심(農心) 투자철학’은 수많은 개인 투자자에게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여겨지고 있다. ‘좋은 기업에 투자하고 그 기업과 함께 발전한다’는 가치투자로 국내 주식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관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고요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대응해 간다면 좋은 투자처가 널려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박영옥 (주)스마트인컴 회장
 
  중앙대 경영학과 졸. 중앙대 국제경영대학원 석사. 현 중앙대 산업창업경영대학원 겸임교수. ㈜스마트인컴 설립(200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자문위원, 현 한국기업경영학회 부회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외이사. 저서로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등 있음.
 

  고객·직원 모두가 행복한 유통기업 만드는 상생의 리더
  시장 변화에 발 빠른 대응으로 업계 부동의 1위 ‘우뚝’
 
   ㈜에이비씨마트코리아는 다양한 브랜드의 신발을 한곳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편의성과 전문성을 제공함으로써 신발유통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해 낸 자타공인 슈즈 멀티 스토어 시장의 리딩기업이다. 2011년 3월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기호 대표는 ‘고객과 직원이 모두 행복한 회사’를 지향하며 과감한 투자와 전략으로 ABC마트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다. 모든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기업의 성장과 근로자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윤리경영 이념을 제정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실천하는 상생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이기호 (주)에이비씨마트코리아 대표이사
 
  동아대 졸. (주)학산 비트로 및 삼영인터내셔널 근무, 메이슨 인터내셔널 근무, (주)에이비씨마트 코리아 최고 운영 책임자(COO), 2011년 (주)에이비씨마트 코리아 대표이사 취임.
 

  관광과 웰빙 천국으로 만드는 젊은 행정가
  자연과 인간문화의 창조도시 ‘영양’
 
   권영택 군수가 발전이 정체된 지역이었던 경상북도 영양군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영양군을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과 웰빙 천국’으로 바꿈으로써 군민들에게 ‘영양에서도 잘살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권 군수는 직접 마이크를 들고 대도시를 뛰면서 천혜의 자연 도시 영양을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기업 CEO형 군수다. 권 군수는 영양고추문화축제를 ‘H.O.T. Festival’로 변경해 서울 한복판인 서울광장에서 개최했다. 지역 특산물인 영양고추의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해 영양고추유통공사를 설립하는 등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CEO형 행정가를 표방하고 있다.
 
권영택 영양군수
 
  계명대 건축공학과·경북대 산업대학원 졸업. 현 영양여자중고등학교 재단 이사장, 민선4·5·6기 영양군수,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군수 대표(2014).
 

  신성장동력, 의료산업의 글로벌 R&D허브 육성 진두지휘
  제3섹터사업 주체로서의 재단 정체성 확립과 비전 정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차세대 대한민국 먹거리 산업 중 하나인 첨단 의료산업 분야의 글로벌 개척자를 자임하고 있다.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는 의료산업과 관련된 핵심 국책기관들이 밀집해 있다. 선경 이사장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허브 구현이라는 비전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선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첨단 의료산업 분야의 글로벌 R&D허브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 마련과 방향 설정에 따른 합리적인 조직정비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선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고려대 의학 석·박사, 고려대 경영학 석사. 고려대 의무기획처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운영위원 및 전문위원, 보건산업진흥원 R&D진흥본부장, 의학 한림원 정회원, 한국인공장기센터 소장, 현 대한흉부외과학회 이사장, 현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옥조근정훈장 수상.
 

  글로벌 직업교육 역량을 갖춘 취업에 강한 대학
  능력과 인성 겸비한 ‘명품인재’ 배출의 산실로 우뚝
 
   인천재능대학교는 20개 학과에 3500여 명이 재학 중인 특성화 전문대학이다. 이 대학은 2011년부터 3년 연속 교육부 주관 ‘전문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2013년도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선정, 2014년 학사제도 개선 우수 전문대학 선정, 2015년 전문대 글로벌현장학습사업 선정, 2015년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 선정 등 전문대학 중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특히 매년 수도권 취업률 1위를 놓치지 않을 정도로 글로벌 직업교육 역량을 갖춘,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
 
  경성대 대학원 교육학 박사. 교육부 공보관, 부산광역시 부교육감, 교육부 지방교육행정국장, 교육부 기획관리실장,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 교육부 차관, 인천재능대학교 총장 취임(2006),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 한국전문대학법인협의회장. 황조근정훈장.
 

  독자 기술로 자동차연료부품 독점 생산
  GM, 르노, 폴크스바겐 등 해외 완성차 업체에 납품
 
   코리아에프티가 GM, 르노, 폴크스바겐 등 세계적 자동차 업체에 납품 물량을 확대하면서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고 있다. 코리아에프티는 전기차 시장 성장에 대비해 자동차양장치 등 인테리어 부문 신규사업 새 시장 개척에도 성공했다. 코리아에프티는 중소기업에서 보유하기 힘든 고가의 첨단 연구설비를 갖추고 매출의 10% 이상을 매년 R&D에 투자하는 미래지향적 기업이다. 오원석 대표이사는 “국내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 유수의 유명 자동차 부품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브랜드 가치를 높여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오원석 코리아에프티(주) 대표이사
 
  서울대 기계공학과 졸. 현대양행(전 두산중공업) 입사(1974). 대우조선공업 부서장, 코리아에어텍(주) 부사장, 코리아에프티(주) 대표이사 취임(1996). 1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2014, 한국무역협회), 한국자동차산업 경영대상.
 

  역발상으로 만년 3위 기업을 확고한 2위로 끌어올린 혁신의 CEO
  혁신의 전략경영 실천… 매출, 고객 및 직원 만족 동반상승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주)는 엘리베이터 제조 및 설치, 유지보수를 총괄하는 글로벌 승강기 전문기업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의 한국법인이다. 전신이 동양엘리베이터로 50년 넘게 승강기 사업 외길을 걸어왔다. 박양춘 대표는 취임 초기부터 사람 중심 및 고객 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전략 경영 및 디자인 경영을 표방,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었다. 취임 2년 만에 매출액을 30% 이상 증가시켰고, 혁신제품 출시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국내 시장점유율도 3위에서 2위로 도약했다. 티센크루프는 세계 최초의 로프 없는 엘리베이터를 개발하고 있다.
 
박양춘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주) 대표이사
 
  건국대 경영학과 졸. 건국대 MBA 수료. 현대중공업·LG산전·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 부사장, 중국 Sigma 엘리베이터 CEO, 2012년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주) CEO 취임.
 

  종합 가전 브랜드의 숨은 강자 파나소닉
  ‘에코’와 ‘웰에이징’에서 새로운 비전을 찾다
 
   ‘올림픽 TOP 파트너’ 파나소닉은 국내 전자업계에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숨은 강자’다. 일본 최대의 종합 가전 브랜드로, 매출의 비중이 일부 특정 분야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기업 규모에 비해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을 뿐이다. 노운하 대표는 일찍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영솔루션에 주목해 왔다. 빅데이터 조사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성향 파악에 나서는 한편, 에코 비즈니스와 웰에이징 산업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10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직원들의 안정적인 회사 생활을 돕는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됐고 2014년에도 재선정됐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주) 대표이사
 
  파나소닉코리아 입사(2000, 영업마케팅 총괄부장). 파나소닉코리아 이사, 2010년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사장) 취임, 한국방송기술산업협회 부회장, (사)미디어영상교육진흥센터 이사장. 21세기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수상(경제-경영 부문), 대한민국 인물대상 수상(전자산업 부문),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 선정(사회책임경영).
 

  투명성 강화에 매출도 껑충, 모범 공기업 자리매김
  당기순익 3800억원, 창립 이래 최대 매출
 
   허엽 사장이 한국남동발전을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2001년 한국전력공사에서 발전 부문이 분리되며 출범한 발전 전문회사이다. 허엽 사장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2014년 한 해 동안 창립 이래 최대 매출 4조4694억원과 당기 순이익 3832억원을 달성하면서 한국남동발전을 모범공기업으로 자리 잡게 했다. 한국남동발전은 혁신활동 노력과 더불어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체계에 맞추어 일하는 방식으로 회사의 가치사슬 전 영역에서 12대 과제를 발굴·추진해 2014년 1448억원의 생산성 기여액을 창출했다.
 
허엽 한국남동발전(주) 사장
 
  한양대 전기공학과 졸. 동국대 경영대학원 석사. 한국전력공사 입사(1978). 한전 제주지사장, 한전 서울본부장, 배전운영처장, 개발사업본부장, 2013년 한국남동발전(주) 제5대 사장 취임.
 

  대한민국의 농업영토 세계화 기여
  해외 진출 강화해 글로벌 공기업 만든다
 
   대한민국의 농업영토가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있다. 이상무 사장은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 내부 혁신에 박차를 가하면서 세계 속의 한국농어촌공사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내에서도 한국농어촌공사는 다양한 경영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농지 배수개선율 53.1%, 수리 안전답률 59.7%라는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으며, 평균 논 경영 규모를 3.5ha 확대시켰다. 해외 개발도상국을 상대로 농촌개발에 대한 각종 기술을 전수해 국가 간 협력과 지역통합을 주도하고 있기도 하다.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서울대 농과대학 졸. 미국 미시간주립대 농업경제학 박사. 농림부 기획실 행정사무관, 대통령비서실 경제비서관실 행정관, 농림수산부 기획관리실장, FAO 한국협회 회장, 해외농업개발협회 회장, 2013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취임.
 

  김천으로 성공적 이전 완료하고 ‘제2의 창업’ 선언
  국민에게 사랑받는 도로교통 공기업으로 통일시대 대비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경북 김천 혁신도시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도로공사 김천 시대의 첫 테이프를 끊은 김학송 사장은 이번 이전을 기회로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국민들이 안전하고 빠른 고속도로 여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국가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015년을 ‘안전경영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한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고속도로상에서 발생하는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하기 위한 ‘재난관리 시스템’도 구축했다.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건국대·경남대 북한대학원 졸업. 경남도의회 의원, 제16·17·18대 국회의원, 국회 국방위원장, 2013년 한국도로공사 사장 취임.
 

  상생경영 펼치는 현장소통형 CEO
  프로그램 지속 개발로 미래에너지사업 견인
 
   한국동서발전은 부단한 혁신을 통해 국내 최고의 발전회사로 성장했다. 이를 발판 삼아 최고의 가치를 창조하는 에너지 기업(2030 Most Valuable Power Company)으로 나아가고 있다. 장주옥 사장은 취임 이후 창조경영을 비전으로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발전하기 위한 경영활동에 적극 나섰다. 장 사장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SSC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인도네시아 깔슬(Kalsel) 사업 등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해 글로벌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 빈곤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주옥 한국동서발전(주) 사장
 
  건국대 법학과 졸. 헬싱키 경제경영대학원 석사(MBA), 미 인디애나 블루밍턴 법학대학원 석사. 한국전력공사 입사(1984). 한국동서발전(주) 기획처장, 한국전력공사 해외사업개발처장, 한국전력공사 해외사업본부장, 2012년 한국동서발전(주) 사장 취임.
 

  혁신의 대명사 한국쓰리엠의 첫 한국인 사장
  R&D 집중 투자, 한국을 연구·수출 전진기지로 우뚝 세워
 
   1977년에 설립한 한국쓰리엠이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한국에 성공적으로 뿌리 내리고 있다. 제조 부문에 대한 지속적 투자로 대표적인 외국계 제조기업으로 자리 잡았고 연구 분야 인력과 설비 투자로 자체 연구 개발 역량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첫 한국인 대표인 정병국 사장은 연구개발 부문의 집중 투자로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오며 2014년 말 기준 1조7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정 사장은 취임 초부터 회사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연구 및 제조 부문 현지화 등을 강조해 왔다.
 
정병국 한국쓰리엠(주) 대표이사
 
  인하대 재료공학과 졸. 한국쓰리엠 입사(1984). 한국쓰리엠 전자제품 사업본부장, 에블레스틱 코리아 사장, 에이론 엔터프라이즈 사장(싱가포르), 한국쓰리엠 산업용제품 사업본부장, 2011년 한국쓰리엠 대표이사 사장 취임. 한국의 최고 경영인상 수상, 한국의 경영 대상 수상.
 

  여성이 기업 하기 좋은 환경 만드는 ‘창조적 리더’
  여성 능력을 개발하고 역량 결집해 한국 경제 희망 만든다
 
   (사)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는 1993년 창립한 여성 경영자들의 모임이다.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는 2006년 김순옥 회장의 취임과 함께 더욱 발전했다. 김순옥 회장은 취임 직후부터 여성 경영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만들었으며, 경제·사회적 활동 증진을 추구했다. 김순옥 회장은 지난해 7월 4일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이 함께한 한·중 경제통상포럼에 한국 경제인 15명 중 유일하게 여성 기업인 대표로 참가해 양국 국가경제 현안을 협의했다. 김 회장은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얻어낸 성과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등 무수한 수상실적을 기록했다.
 
김순옥 (사)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
 
  보당장학회 회장, (주)아이에스오토 대표이사, 제7·8·9·10대 (사)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회장, 중앙노동위원회 사용자위원, 학교법인 남성학원 이사, (재)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한국지회장, (재)여성기업 종합지원센터 이사, 범죄예방위원 서울중앙지역협의회 여성특별위원협의회 위원장.
 

  오랜 실무와 학문적 능력 겸비한 상생의 리더
  ‘소통·상생·혁신’ 3대 키워드로 전기공사업계 발전 선도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지난 1960년 설립됐다. 전기공사법 제25조에 근거한 유일한 법정단체다. 1964년 당시 410곳에 불과했던 회원사가 2000년을 기점으로 1만 회원사를 돌파해 지난 3월 말 현재 1만4313개 회원사가 가입했다. 1964년 15억1200만원에 그쳤던 공사실적도 1985년 1조원을 돌파한 이래 지난 2009년에는 2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2월부터 한국전기공사협회를 이끌고 있는 장철호 회장은 특유의 저돌적 리더십과 ‘소통·상생·혁신’ 3대 키워드를 바탕으로 전기공사업계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장철호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홍익대 전기공학과 졸. 광운대 전기공학 석사, 명지대 공학박사, 서울대 경영대 최고경영자(AMP) 과정 수료. 대조전설주식회사 대표이사, 대한배구협회 9인제 배구연맹 5대 회장, 한국전기공사협회 서부시회 지회장, 2014년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취임.
 

  혁신·신뢰·소통으로 ‘본(本) 경영’ 안착
  전북혁신도시에 새 둥지 틀며 전기안전공사 제2 창사 추진
 
   이상권 사장이 지난해 2월 취임한 이후 전기안전공사는 혁신과 신뢰, 소통에 기반한 ‘본(本, BORN)’ 경영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전북혁신도시에서 제2의 창사를 위한 큰 걸음을 내딛고 있다. ‘본 경영’은 이상권 사장의 독자적 경영방침으로 내부적으로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성과 보상 인사 원칙을 안착시켜 새로운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안이다. 이 사장은 취임 후 해외 신흥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한국전기안전공사의 눈에 보이는 변화를 이끄는 한편 혁신 작업을 통해 공사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건국대 법학과 졸. 청주·인천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이상권 법률사무소 변호사, 제18대 국회의원(한나라당 인천계양을), 새누리당 인천광역시당 위원장, 2014년 한국전기안전공사 제15대 사장 취임.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도 인정한 한국증권금융
  해외에 한국식 증권금융모델 전수… ‘금융韓流’ 확산
 
   한국증권금융이 글로벌 증권금융 시장 진출에 도전한다. 이 같은 계획을 실현시키기 위해 한국증권금융은 지난해 3월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국내 금융회사 최고 수준의 국제신용등급을 이끌어내며 해외 금융시장 진출의 발판을 다져놓은 상태이다. 이 같은 성과는 한국증권금융의 미래성장 기반이 세계화에 있다는 박재식 사장의 평소 소신과 과감한 추진력이 이루어낸 결실이다. 한국증권금융은 이미 해외 여러 나라와의 성공적인 교류 경험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한-중-일 삼국 간 동북아 네트워크’ 완성을 적극적으로 추진, ‘금융 한류’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가고 있다.
 
박재식 한국증권금융(주) 사장
 
  성균관대 경제학과 졸업.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美 Univ. of Oregon 경제학 석사, 동국대 경제학 박사. 제26회 행정고시 합격. 재정경제부 국제기구과장·보험제도과장,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비서관실,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금융정보분석원장, 2012년 한국증권금융(주) 대표이사 사장 취임.
 

  효율적 에너지 이용으로 국가 경제 기여
  2022년 세계 초일류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육성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세계 초일류 종합에너지 기업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다. 김성회 사장은 2013년 12월 취임 이후 ‘3S 리더십’을 통해 공사의 변화를 이끌어내며 초일류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그동안 많은 지적을 받아왔던 공기업의 방만경영을 해소한 모범사례로 평가받는 공기업이기도 하다. 김 사장은 방만경영 문제 해결을 위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신뢰를 쌓은 결과 20개 개선과제를 모두 완수, 정부의 중점관리대상에서 조기 졸업하고 ‘방만경영 우수 개선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김성회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육군사관학교 제36기. 연세대 외교안보학 석사, 경남대 정치외교학 박사. 육군 대령 예편. 제18대 국회의원(경기 화성 갑),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 특보, 아주대 초빙교수, 초당대·수원대 석좌교수, 2013년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취임.
 

  작지만 강한 글로벌 강소 대학 명성
  간호학과 졸업생 전원 국가고시 통과로 증명
 
   한세대가 기독교 신앙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명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한세대 김성혜 총장은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의·진리·사랑의 대학’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최근 ‘HANSEI VISION 2020 중장기 발전계획’을 내놓고 대학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다. 올해 첫 졸업한 간호학과 졸업생 전원이 국가고시에 합격하는 등 가시적 성과들도 나타나고 있다. 김 총장이 주도하는 ‘HANSEI VISION 2020’은 우수한 글로벌 인재 유치 등 4대 전략방향과 31개 핵심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한세대학교만의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김성혜 한세대 총장
 
  이화여대 피아노학과 졸업. 이화여대 대학원 피아노 석사, 미국 맨해튼 음악대학교 피아노 석사, 미국 오랄로버츠대 목회학 박사. 호서대 예술대학장·사회교육원장, 목사 안수, 사회복지법인 그레이스빌 이사장, 2001년 한세대 총장 취임.
 

  새로운 한화생명 세계 초일류 보험사 도약 원년
  자산 100조원 시대 맞아 전사적 혁신 가속화
 
   한화생명이 자산 100조원 시대를 맞아 세계 초일류 보험사를 향한 큰 걸음을 내딛는다. 한화생명은 세계 초일류 보험사 도약을 위한 3대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전략의 주요 내용은 ‘세계 최고 수준의 사업역량 구축’ ‘지속성장을 위한 비용 경쟁력 확보’ ‘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로 요약된다. 한화생명은 2020년 기준으로 글로벌 생명보험사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지속적인 기업 혁신에 나설 예정이다. 차남규 대표이사는 ‘고객과 함께하는 글로벌 보험사’라는 새로운 비전을 정립하고, ‘기업 내재가치 창출 20조원, 가치성장성 1위’라는 전략 목표를 세워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차남규 한화생명보험(주) 사장
 
  고려대 법학과 졸. 한화테크엠 대표이사, 대한생명 보험영업총괄 부사장, 대한생명 대표이사 사장, 대한승마협회 회장, 2012년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 취임.
 

  살맛나는 명품화순 건설로 군민에게 감동 줄 것
  백신글로벌산업, 화순적벽 개방으로 브랜드 가치 급상승
 
   전라남도 화순군이 첨단 백신산업 기지로의 변화를 추진하면서 도시 브랜드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 최근 백신글로벌 산업화 기반 구축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미 관련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화순군이 최적지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전남 최고의 풍광인 화순적벽도 통제 30년 만에 개방돼 관광산업 발전의 서광도 비치며 겹경사가 이어지고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민선 6기 시대와 맞물린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명품화순 건설’의 도약대로 삼겠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
 
  전남대 경영학 석사, 조선대 공학박사. 전라남도의회 의원, 전 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재정위원장. 전남도립대 제6대 총장, 화순군 제46대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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