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인터뷰] 27년째 투병 중인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과 가족들의 이야기
	“국민들이 민주화를 이뤄낸 세대를 기억해주었으면”(최형우·원영일 부부)
	2023년 11월호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인터뷰] 정해창 전 비서실장이 말하는 노태우 전 대통령
	“군 출신이지만 사람을 넓게 쓰고, 각 분야 1인자들 등용”
	2023년 11월호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글로벌 포커스] 일본에서 만난 인구소멸 현실
	60대 자위대원이 팔구십대 시민 보호하는 시대가 온다
	2023년 11월호   유민호 퍼시픽21 디렉터

	[이 한 권의 책] 라이더, 경성을 누비다 (김기철 지음 | 시공사 펴냄)
	100년 전에도 ‘미스 트롯’ ‘대장동 사건’이 있었다
	2023년 11월호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하주희의 라운지] 〈공포의 외인구단〉 출간 40주년 맞은 만화가 이현세
	“충만하게 살았고 충분히 행복했다. 최선을 다했으니까”
	2023년 11월호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이 한 권의 책] 중국이 말하지 않는 중국 (빌 헤이턴 지음 | 다산초당 펴냄)
	‘중국’은 100여 년 전 근대의 발명품이다
	2023년 11월호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긴급 진단] ‘사회주의 과학기술 전문가’가 말하는 북핵·미사일
	“7차 핵실험은 실제 사용할 전술핵실험 될 것”
	2023년 11월호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이 사람] 《K 저출산의 불편한 진실》 낸 최해범 통합과전환 사무총장
	“K-평등주의는 출세 욕구가 수반된 ‘양반으로서의 평등주의’”
	2023년 11월호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권세진의 여의도 포커스] 전직 대통령들의 3人3色 정치 행보
	이명박·박근혜·문재인 모두 총선 영향력 행사 가능
	2023년 11월호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정치 포커스] 10·11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국민의힘
	‘용산 공천 자제’ ‘한동훈 조기 등판’ 등 거론
	2023년 11월호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인터뷰] 권영세가 내다본 22대 총선
	“대통령과 당 망하라고 공격하는 세력과는 함께 못 해”
	2023년 11월호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심층취재]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전말
	김만배-이재명-언론-文검찰, 어떻게 ‘대장동 몸통’을 李에서 尹으로 둔갑시켰나?
	2023년 11월호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외 1명

	[이 한 권의 책] 취할 공자 버릴 공자 (허경회 지음 | 보고사 펴냄)
	AI 시대 공자를 읽는다
	2023년 11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기고] 문재인 정권, 공군 역사도 흔들려했다
	‘공군 창설 7인’ 기리는 전통 깨고 모든 전투비행단에 최용덕 동상 건립 추진
	2023년 11월호   장호근 예비역 공군소장·정치학 박사

	《한국군의 뿌리》 쓴 육사 출신 청년 작가의 고발 | 문재인 정권, 육사를 이렇게 망가뜨렸다
	“홍범도 흉상 설치 후 6·25전쟁사 안 가르치고 ‘홍범도실’ 신설”
	2023년 11월호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이 한 권의 책] 사랑과 혁명(전 3권) (김탁환 지음 | 해냄 펴냄)
	“기다려, 기다린다는 생각도 말고 기다려”
	2023년 11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이문원의 대중문화 속으로] 왜 10년 넘게 ‘1990년대 열풍’이 계속되고 있나?
	인터넷도, PC주의도 없던, 아날로그 시대에 대한 그리움
	2023년 11월호   이문원 대중문화평론가

	[특집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한국 軍·정부·국민은 전쟁 준비가 되어 있나?
	軍, 유사시에 모든 국민을 다 지킬 순 없다고 고백하는 용기 필요
	2023년 11월호   조성원 예비역 육군 대위

	[특집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보는 이란의 시각
	이란 관중, 팔레스타인 국기를 들고 온 경기 관계자에게 욕설
	2023년 11월호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연구교수

	[특집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스라엘 전문가가 보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스라엘, 하마스 및 헤즈볼라와의 동시 전쟁 대비한 모의 훈련 해와
	2023년 11월호   성일광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특집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秘話 | 제4차 중동전쟁, 이스라엘의 정보 오판 연구
	최고급 정보 갖고도 침공 가능성 무시? 하마스 기습 허용한 것과 흡사
	2023년 11월호   김영남 前 조갑제닷컴 기자

	[특집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하마스와 네타냐후는 같이 간다!
	10월 11일 현재 하마스 테러 작전에 의한 이스라엘 측 사망자 약 1200명, 이 가운데 약 1000명은 민간인이고 나머지는 군인이다. 이스라엘군은 소탕 작전을...
	2023년 11월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