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칼럼] 古代 동·식물 復活 가능한가?
	이론적으론 2만 년 전 매머드도 다시 볼 수 있다
	2012년 4월호   김형자 과학칼럼니스트

	[과학칼럼] 藥의 진화
	인간의 삶을 바꿔줄 10가지 미래 약
	2012년 3월호   김형자 과학칼럼니스트

	[과학칼럼] 추위와 생활과학 이야기
	南極엔 왜 감기가 없을까
	2012년 2월호   김형자 과학칼럼니스트

	[총력점검 | 일본발 방사능 공포] 일본발 방사성 물질 괜찮을까?
	일본 후쿠시마 원전(原電) 사고로 강원도에서 크세논(영어권은 제논)과 세슘이 검출되고,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요오드가 검출되면서 국민들은 방사성 물질이 건강에 어...
	2011년 5월호   김형자 과학칼럼니스트

	[김형자의 과학이야기] 슈퍼컴퓨터를 내 개인용 PC처럼
	우리는 흔히 뜬구름처럼 허황된 생각을 늘어놓는 사람들에게 「뜬구름 잡는 소리 한다」라는 표현을 쓴다. 그런데 실체를 잡을 수 없는 구름 너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난...
	2008년 5월호   김형자

	[김형자의 과학이야기] 염색은 산화와 환원반응 이용하는 화학실험
	봄이 되면 가장 먼저 여성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이 변한다. 거리를 걷다 보면 다양한 스타일의 파마 머리와 염색한 머리가 눈에 들어온다. 붉은색, 노란색, 은색, 초...
	2008년 4월호   김형자

	[국내 최초 공개] 新대체 에너지 개발의 현장 세계 최초 공기 속 潛熱(잠열)로 물 데워 아파트 난방 성공
	서울 동작구 옴니타워 72가구서 3년간「히터 펌프」실험 … 난방비 45% 절감
	2008년 4월호   김형자

	[김형자의 과학이야기] 완벽한 위조 방지기술 3차원 홀로그램
	「3차원 홀로그램」은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완벽한 위조·복제 방지기술의 하나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홀로그램은 신용카드이다. 신용카드를 보...
	2008년 3월호   김형자

	[김형자의 과학이야기] 사람을 인공冬眠시키면 出血 없이 외과수술 가능
	추운 겨울날, 소변을 보고 나면 몸을 부르르 떤다. 소변이 배출될 때 그만큼 몸의 열을 가지고 나와 순간적으로 체온이 내려가기 때문이다. 추울 때 몸이 떨리는 것...
	2008년 2월호   김형자

	[김형자의 과학이야기] 물류 혁명의 요술딱지, 전자태그(RFID)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전자태그). 물건에 다는 꼬리표처럼 생긴 전자태그가 全세계 물류 유통 부문에 지각변동을 일으키...
	2008년 1월호   김형자

	[김형자의 과학이야기] 단풍의 붉은색이 다른 樹種의 침입 막아
	가을 하늘은 높고 파랗다. 여름보다 먼지나 수증기 같은 부유물이 적은 가을 에는 푸른빛만 많이 산란돼 높고 먼 쪽빛 하늘이 된다. 이 청명한 하늘에 알록달록 오색...
	2007년 12월호   김형자

	[김형자의 과학이야기] 생선회에 깔린 무채 생선의 산화 막아
	A씨는 몸에 좋다는 로열젤리를 먹고 입가심으로 매실을 즐겨 먹었다. 시간이 지나도 별 효과를 모르겠단다. 음식 하나로 건강이 달라지기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A...
	2007년 11월호   김형자

	[김형자의 과학이야기] 사향고양이 똥으로 커피를 만든다
	만일 원숭이와 고양이, 다람쥐 같은 동물의 배설물로 사람이 마시는 커피를 만든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믿어지지 않는 이 황당한 얘기는 사실이다. 물론 배설물 자...
	2007년 10월호   김형자

	[김형자의 과학이야기] 휴대전화·DMB폰 탄생의 역사
	『삐리리리~ 삐리리리~』 여기저기서 휴대전화가 울려 댄다. 이어진 전화선이 없는 전화기가 소리 높여 울려 댄다. 우리는 휴대전화 덕택으로 안방에 앉아서, ...
	2007년 9월호   김형자

	[김형자의 과학이야기] 겉모습은 대칭, 내부는 비대칭인 人體의 비밀
	남자들은 여자의 뒷모습만 보고 그 여자의 매력을 점친다. 여자들은 몸의 균형이 잘 잡힌 춤 잘 추는 남성에게 환호한다. 좌우대칭적인 남자와 여자가 매혹적으...
	2007년 8월호   김형자

	[김형자의 과학이야기] 평생 화장실에서 보내는 시간, 男 291일 女 376일
	사람은 평생토록,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은밀한 공간에서 몇 분씩을 투자한다. 때로는 수월하게 때로는 미간을 찌푸리며 있는 힘을 다해 배설물을 解産(해산)한다. 남...
	2007년 7월호   김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