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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

조원태 한진 회장 취임... 3세경영 시대 열어

상속세 등 신속한 처리와 그룹 안정 위해 취임 서두른 듯

 
故 조양호 한진 회장의 아들 조원태(사진) 대한항공 사장이 한진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한진칼은 2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사내이사인 조 사장을 한진칼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한진칼은 한진그룹 계열사를 지배하는 지주회사다.
 
조양호 전 회장의 장례 8일만에 회장에 취임한 것은 상속 등 논란을 신속히 해결하면서 그룹 경영권을 안정시키려는 조치로 분석된다.
조 회장은 이사회에서 “선대 회장님들의 경영이념을 계승해 한진그룹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현장중심 경영, 소통 경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조 회장은 2003년 8월 한진그룹 정보기술(IT) 계열사인 한진정보통신의 영업기획담당으로 입사했다. 2004년 10월 대한항공으로 자리를 옮겨 경영기획팀, 자재부, 여객사업본부, 경영전략본부, 화물사업본부 등 주요 분야를 두루 거쳤다.

조원태 회장의 상속세는 2000억원 전후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한진칼 지분은 조 전 회장이 17.84%(우선주 지분 2.40% 제외)로 가장 많고, 조원태(2.34%), 조현아(2.31%), 조현민(2.30%) 등 삼남매가 각각 3% 미만을 갖고 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4.25

조회 :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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