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진 후보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사진=박진
박진 국민의힘 서대문을 국회의원 후보는 서울 내부순환 급행전용 철도망 구축 공약에 ‘가재울 뉴타운역’ 환승 연결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위 공약은 현재 추진 중인 강북횡단선과 연계해 서대문 지역 주민을 비롯한 서울시민의 교통 편의를 향상시키고, 서울 내부순환 급행전용 철도망 구축의 타당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서울 내부순환 급행전용 철도망 구축 공약은 22일(금) 총선에 출마한 국민의힘 서울지역 나경원(동작갑), 최재형(종로), 이용호(서대문갑), 서명옥(강남갑), 함운경(마포을), 이종철(성북갑) 후보가 발표한 공약으로, 서울 지하철의 만성적인 혼잡구간의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발표된 바 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위 여섯 명의 후보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가재울 지역의 철도교통 구축의 필요성과 철도망 구축 시 가장 중요한 경제성 측면을 강조하여 합의를 이끌어 냈다.
박 후보는 “서울 내부순환 급행전용 철도망에 가재울 뉴타운역이 환승 연결되면 가좌권에서 강남, 강북권으로 출퇴근하시는 직장인, 등하교하는 학생들의 교통 여건이 해소될 것”이라며 “역사의 위치는 가좌역을 포함하여 향후 추진되는 강북횡단선과 연계하면 서대문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박 후보는 “서울 내부순환 급행전용 철도망 구축과 관련하여 철도정책 전문가들과 논의를 시작했다”라며 “서울에 출마한 여당 후보들은 물론 중앙정부, 서울시와의 협업을 통하여 계획을 더욱 구체화하고 신속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