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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정지 된 김정숙 여사 단골 디자이너 딸 A씨는 누구?

金과 대통령 전용기 타고 타지마할 단독 방문 시 동행...딸 다혜씨와 석연찮은 금전 거래 정황도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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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DB.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단골 의상실 디자이너 딸 A씨를 출국 정지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검찰은 A씨가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와 석연찮은 금전 거래를 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한다. 


A씨는 김정숙 여사와 오랜 단골 관계로 취임식 옷 등을 제작했던 의상 디자이너의 딸이다. A씨의 아버지는 김정숙 여사가 한·미 정상회담과 G20 정상회의, 3·1절 100주년 기념식 전야제 등 주요 행사에서 입고 나왔던 옷과 가방, 스카프 등을 제작한 인물이다.


A씨는 아버지와 함께 패션 브랜드를 운영해 왔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6급 행정 요원급 계약직으로 대통령 부인을 보좌하는 제2부속실에서 일했었다. 


A씨는 2018년 김정숙 여사가 문 대통령 없이 인도를 단독 방문했을 때 프랑스 여권으로 동행했다.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은 숱한 논란을 낳았다. 혼자 가면서도 대통령 전용기를 띄우고 마지막 날에 타지마할 방문 일정을 넣었다. 당시 문재인 청와대는 “인도 정부 요청”이라 설명했지만 거짓말이었다. 애초 인도 측이 초청한 것은 문화체육부 장관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정숙 일행'이 지출한 경비는 3억7000여만 원에 달했다. 문체부 대표단이 갔다면 2600만 원만 들었을 것이라 한다. 전용기 띄우고 청와대 직원 13명을 수행시키느라 15배로 불어난 셈이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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