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부터 청와대 관람 중단

보안 및 안전 점검과 개보수 작업 후 대통령실 입주 예정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
청와대 국민개방 마지막 주말인 27일 청와대 본관 앞에 현장예약 접수 불가 안내문이 놓여 있다. 사진=뉴시스

 

청와대 관람이 8월 1일부터 중단된다. 청와대가 보안 등 점검과 개보수 작업을 마치면 이재명 대통령 집무실과 대통령비서실이 청와대로 복귀한다. 

 

31일 청와대재단에 따르면 청와대는 8월1일부터 종합 보안·안전 점검 및 시설물 점검을 시작한다. 

대통령실은 지난 6월 청와대 복귀 관련 예비비 259억원 안건을 국무회의에 상정, 의결했다. 이후 지난 16일부터 예약 인원과 관람 동선이 일부 조정됐다.
 
8월 1일부터는 문을 닫고 전면 개방됐던 본관과 관저를 대통령이 이용할 수 있게 시설 개·보수와 보안 점검에 들어간다. 대통령실의 복귀 예정 시기는 미정이다. 
 
청와대는 1948년 8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이승만 대통령부터 문재인 대통령까지 70여년 간 대통령이 머물던 곳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과 비서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2022년 5월 10일부터 민간에 개방됐다. 올해 상반기까지 약 780만여명이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 스크랩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세계속 코이카'
  • 배진영의 '어제 오늘 내일'
  • 김태완 'Stand Up Daddy'
  • 권세진 ‘별별이슈’
  • 정혜연 ‘세상 속으로’
  • 박희석 ‘시시비비’
  • 이정현 ‘블루오션을 찾아서’
  • 박지현 ‘포켓 저널리즘’
  • 하주희 ‘블루칩’
  • 이경훈 현장으로’
  • 김광주의 뒤끝
  • 백재호의 레이더
  • 고기정의 特別靑春
  • 슬기로운 지방생활
  • 이상곤의 흐름
  • 서봉대의 되짚기
  • 국제상인 장상인의 세계, 세계인
  • 취재본부는 지금’
  • 조갑제 기자의 최신정보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