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시즌 1호골… 팀은 3-3 무승부

곧 대표팀 합류해 10일 요르단 평가전 출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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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2025 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6라운드 프랑크푸르트 원정 경기에서 전반 15분 선제골
◉ 뮌헨은 전반 38분 다요 우파메카노의 동점골, 후반 8분 마이클 올리셰의 역전 골 득점에 성공
◉ 후반 추가시간 프랑크푸르트의 마르무시가 동점골을 만들어내 경기는 3-3 무승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6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치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2024-25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 경기 전반 15분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김민재는 시즌 1호 골을 기록했고 뮌헨은 3-3으로 비겼다. 사진=뉴시스

축구 대표팀의 간판 수비수이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시즌 1호 골을 넣었다. 


김민재는 6일(현지시각)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치방크 파르크에서 펼쳐진 2024~2025 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6라운드 프랑크푸르트 원정 경기에서 전반 15분 선제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토마스 뮐러가 잡아 문전으로 내주자 김민재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프랑크푸르트는 전반 22분 오마르 마르무시의 동점골과 35분 위고 에키티케의 역전골로 앞서 나갔다. 


뮌헨은 전반 38분 다요 우파메카노의 동점골과 후반 8분 마이클 올리셰의 역전 골로 3-2를 만들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프랑크푸르트의 마르무시가 또다시 동점골을 만들어내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다. 


한편 김민재는 요르단 암만으로 이동해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훈련을 한 뒤 오는 10일 요르단과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차전을 치른다.

 

글=백재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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