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조선DB.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최근 군사적 도발을 강화하는 김정은을 향해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들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라고 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 김일성, 김정일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했는데 김정은이 이를 훼손하는 것은 잘못됐다는 지적"이라며 "김일성, 김정일을 평화애호가라도 되는 것처럼 묘사하는 건 무슨 논리인가. 김일성은 수백만의 사상자를 낸 6·25 한국전쟁을 일으킨 당사자다. 김정일 역시 권력을 장악한 후 아웅산 폭파사건과 칼기 테러를 자행하고 죽기 직전까지 연평도 포격사건과 천안함 피격사건을 저질러 우리 국민과 장병들이 희생됐다"고 했다.
이재명 대표의 우리 북한, 김정일 김일성 주석의 노력 발언이 논란이 되면서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군인인 김관진 국방혁신위 부위원장의 <월간조선>인터뷰 내용이 주목받고 있다. (관련기사: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 ctcd=E&nNewsNumb=202402100012)
김관진 부위원장은 인터뷰에서 김정은의 계속되는 도발과 관련 "‘전쟁을 두려워하는 국민은 역사적으로 적국의 노예가 될 준비를 해야 한다’는 역사적 교훈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어 "김정은이 도발한다면 지금 누리는 호사스러운 생활과 3대 세습 권력은 한순간에 무너질 것"이라며 "(북한 김정은의 전쟁준비) 그것이야 말로 소탐대실"이라고 했다.
김정은이 전쟁을 일으킬 경우, 먼지처럼 사라질 것이란 이야기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