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2월 17일(금)부터 2월 20일(월)까지 4일간 개최한다. 이번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1년 앞두고 개최되는 국내 종합대회로, 선수단의 경기력을 점검하고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는 대회이기도 하다.
8개(빙상, 스키,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종목이 서울·경기·강원·경북·울산에서 분산 개최된다. 선수 2,726명과 임원 1,484명 등 총 4,210명의 17개 시·도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번 체전은 개·폐회식 없이 진행된다. 그 대신 대한체육회는 대회 종료 후 소규모의 종합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완화된 후 치러지는 첫 동계체육대회로 지난 대회와는 달리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다. 차준환(피겨), 황대헌(쇼트트랙), 정동현(알파인) 등 동계 종목에서 주목받고 있는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번 동계체전은 KBS N Sports, 네이버스포츠, 카카오TV, 회원종목단체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촬영된 영상은 모두 대한체육회 영상시스템(vod.sports.or.kr)에 업로드된다. 동계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동계체육대회 중계 일정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한체육회는 아마추어 스포츠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2016년부터 경기동영상 및 경기실적시스템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선수, 지도자, 학부모, 입시 관계자 등에게 경기영상과 결과를 제공하며, 선수 등 입시 관계자들은 경기실적증명서와 경기영상을 열람할 수 있다. 특히 경기영상은 입시목적 외에도 승부조작 방지, 경기분석, 이력관리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대회개요, 경기일정, 결과 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winter.sports.or.kr/)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