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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 사진=지성호 의원실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세계인권의 날’을 맞아 북한인권단체 및 유관단체, 남북청년 등 90명과 함께 탈북민의 참정권에 대한 시사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북한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지성호 의원실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세계인권의 날’을 맞아 남한 사회에 정착한 탈북민들의 참정권에 대한 국내외 관심을 유도하고, 그 연장선에서 북한인권에 대한 다각적 차원의 시사점을 찾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남북청년 팟캐스트 ‘사부작’팀이 지 의원에게 민주주의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간담회와 북한발전연구원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탈북민의 남한 민주주의 정착기’가 상영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탈북민의 남한민주주의 정착기’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적응해가는 탈북민들의 다양한 모습을 조명하였으며, 탈북민 출신인 지 의원이 직접 출연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관 아트 나인에서 진행되며 북한인권단체들과 서울중앙의료원, NDI, IRI 등 해외언론들이 참석한다.
지성호 의원은 “탈북민들의 남한 민주주의 정착과정은 참정권을 스스로 찾아가는 여정”이라며 “이 기회를 통해 탈북민의 참정권을 넘어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실질적 행동들이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글=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