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내일 고향에서 대선 출마 선언할까

20일 오전 입장 표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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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고별강연하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사진=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제공

문재인 정부 첫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20일 자신의 고향인 충북 음성에서 대선 관련 입장표명을 한다고 밝혔다.


김 전 부총리는 이날 오전 음성 꽃동네 방문을 시작으로 음성군·진천군 일대에서 일정을 보낸다. 

 

김동연 전 부총리는 꽃동네 방문 이후 음성군 원로 및 사회단체 간담회를 마치고 난 뒤 입장표명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전 부총리는 지난 17일 자신이 이끌었던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 이사장직을 사임했다. 

 

김 전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앞으로의 제 행보를 감안할 때 비영리법인 대표직을 계속 맡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 전 부총리는 지난 18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석좌교수에서도 사임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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