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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팩트
인터넷매체 <더팩트>의 사진으로 공개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빨간색 패딩 점퍼가 네티즌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제품은 캐나다 브랜드 '아스테릭스' 제품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18일 마르쿠스 발렌베리 스톡홀름엔스킬다은행 회장과 단독 회담을 가진 후 서울 수서역에서 부산행 SRT에 탑승했고, <더팩트>가 이를 포착해 보도했다.
당시 이 부회장은 빨간색 패딩 점퍼와 캡모자, 검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최근 수백만원대의 '프리미엄급 패딩'이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재벌 3세 부회장이 착용한 패딩은 관심을 끌 수밖에 없다. 이 부회장이 입은 빨간 패딩 점퍼는 아스테릭스의 '파이어비 AR 파카(FIREBEE AR PARKA)'로 국내 매장 가격은 145만원이다.
아크테릭스를 국내에 수입·유통하는 넬슨스포츠 관계자는 "청담동 매장에서 이재용 부회장의 지인이 선물용으로 구매해 간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보도 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이재용 패딩이 올 겨울 패션계를 휩쓸겠다", "수백만원대 패딩이 즐비한데 삼성 부회장이 145만원짜리 패딩을 입는 것은 겸손해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몽클레어, 노비스, 무스너클 등 국내에서 판매되는 프리미엄급 해외브랜드 패딩 제품은 최저 200만원 이상이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007년 이 부회장의 부친인 이건희 삼성 회장이 착용했던 루이뷔통 귀마개(당시 판매가 246만원)가 회자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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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뷔통 귀마개를 착용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가운데). 사진=조선DB |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