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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러메이드 ‘M 메탈우드’ 시리즈의 차세대 제품들.
전 세계의 최정상급 프로 골퍼들에게 ‘올해의 키워드’는 뭘까? 바로 ‘스피드’와 ‘비거리’다. 골퍼들은 이 두 가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스스로 노력할 뿐 아니라, 어떤 클럽을 쓸지도 고민한다. 실제로 제이슨 데이(Jason Day)는 “우리 모두들 스피드를 원한다”고 했고, 타이거 우즈(Tiger Woods)는 “비거리가 짧아도 괜찮다고 말하는 골퍼를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골프업계 제품의 혁신·기술·성능을 선도하며 17년 연속 ‘No.1 드라이버’를 제작해 온 테일러메이드 골프가 이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테일러메이드는 지난 15일,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M 메탈우드’ 시리즈의 차세대 제품 ‘M5·M6드라이버’ ‘페어웨이’ ‘레스큐’ ‘M5·M6 아이언’을 출시했다. 코앞으로 다가온 골프시즌, 필드로 나갈 준비를 하는 골퍼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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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를 포함한 모든 제품은 매년 디자인은 물론, 성능까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나무를 깎아 만든 ‘나무 헤드’가 최초의 드라이버로 등장한 이후, 테일러메이드가 1979년 스테인리스 스틸을 활용한 ‘메탈 드라이버’의 시대를 열어젖히면서부터 골프업계가 변화하기 시작했다.
현재 ‘더 빠른 스피드’를 위해 여러 제조사들이 공기역학 기술을 적용, 0.001초를 다투는 ‘시간 싸움의 세계’에서 수많은 연구·개발이 실시되고 있다. 테일러메이드 역시 ‘스피드’에 초점을 맞추고 이번 신제품을 제작했다. 골퍼들의 스피드 향상을 가능케 할 제품을 보여주고자 노력했으며, 신제품 출시를 통해 ‘이제 드라이버는 속도의 한계에 이르렀다’는 통념(通念)을 깼다.
미국 프로골프 투어 최장타자 더스틴 존슨의 王座를 지켜준 ‘테일러메이드’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는 2016년 11월 US오픈에서 우승한 더스틴 존슨의 코치인 ‘클로드 하먼 3세’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존슨의 드라이버 샷 데이터를 소개했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최장타자 더스틴 존슨의 클럽 스피드가 일반 투어 프로보다 12mph 더 빠르다는 내용이었다. 실제 존슨의 클럽 스피드, 볼 스피드는 124/186mph로 일반 투어 평균 112/165mph보다 우위에 있었다. 또한 존슨의 캐리 거리는 333.7야드(런까지 포함한 총 비거리는 355.4야드)로 나타났는데, 이는 투어 프로들의 평균치인 270야드(런까지 합치면 289.7야드)를 훨씬 상회하는 기록이었다. 이 매체는 바로 이런 ‘비거리 차이’가, 존슨이 세계 최정상급 최장타자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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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러메이드의 스피드 드라이버는 존슨의 호쾌한 스윙을 가능케 했다. |
2017~2018년 시즌 동안 더스틴 존슨은 ‘세계 랭킹 1위’라는 왕좌(王座)를 오랜 기간 차지하고 있었다. 2017년 2월 22일, 세계 1위에 오른 뒤부터 무려 64주간 ‘장기집권’했다. 이 같은 존슨의 ‘1위 집권’은 타이거 우즈의 281주(2005년 6월 12일 ~ 2010년 10월 30일) 이후 최장 기간으로 기록돼 있다. 존슨의 왕좌 곁에는 바로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가 있었다. 그는 세계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동안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그는 현재, 즉 올해 이달까지 테일러메이드의 M6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다. 더스틴 존슨은 최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고, 관련 대회에서 어마어마한 장타력을 발휘하면서 마지막 라운드 2번홀에서는 ‘183마일 볼 스피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존슨은 그렇게 ‘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했다. 작년 7월 캐나다 오픈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그는, 프로에 입문한 2008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으로 매년 최소 1승씩 따내는 꾸준한 기량을 보여줬다. 존슨은 ‘테일러메이드 시리즈’를 통해 ‘최장타자’라는 타이틀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선수로서 역사에 남을 기록까지 새로 써내려갈 수 있었던 것이다.
최고의 선수들이 ‘테일러메이드’를 찾는 이유
이처럼 최고의 선수들이 테일러메이드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메탈우드뿐만 아니라 골프 볼, 아이언, 퍼터 그리고 웨지에 걸친 제품 모두가 그들에게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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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슨의 멋진 스윙에 집중하는 갤러리들. 세계 1위 존슨의 곁에는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들이 있었다. |
넘볼 수 없는 스피드와 관용성의 드라이버, 어떤 타 제품과도 비교할 수 없는 비거리와 정확성을 지닌 페어웨이 우드, 트위스트 페이스를 적용해 임팩트 위치에 관계없이 정확한 비거리를 제공하는 레스큐, 스피드 브릿지로 골퍼들에게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는 아이언까지. 이번에 새로이 출시한 M5·M6 시리즈는 ‘테일러메이드 역사상 가장 최고의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분명 ‘보다 더 빠른 스피드’를 골퍼들에게 선사해줄 것이다.
글=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사진=테일러메이드 제공
사진=테일러메이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