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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용수 할머니 저격한 최민희, 친북 성향 단체 행사 참석하고 간담회도

김정은 찬양 활동, 美 대사관저 무단 침입 이후 대진연과 만남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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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 조선DB.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윤미향 민주당 당선인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이용수 할머니는 윤 당선인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정의연의 전신)에 대해 "30년간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챙겼다"고 했다. 이 할머니는 "기부금이 들어왔는데 배가 고파 맛있는 걸 먹자고 했다. 그런데 (윤 당선인이) 안된다고 했다"고도 했다.
 
이 할머니의 폭로로 윤씨와 정의연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쏟아지자 소위 '대깨문(머리가 깨져도 문재인 지지)' 이라 불리는 여권 지지자들은 '토착 왜구 맞는다'는 등으로 연일 이 할머니를 조롱하고 있다.
 
특히 청와대 정책기획위원인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은 이 할머니에 대해 ""윤 당선자가 국회의원이 되는 것에 (이 할머니가) 저렇게까지 거부감을 보이시는지 솔직히 납득이 안 된다"며 "윤미향이라는 개인은 절대로 국회의원이 되면 안 된다는 뜻이냐"고 했다.  그는 이어 "시민단체에서 모금된 돈으로 개인에게 누가 밥을 먹자 그러면 지출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했다.
 
모금 행사에 참석했던 할머니들에게 밥을 사드리는 것을 두고 최 전 의원이 시민단체 회계 처리 방식을 운운한 것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이 할머니는 정의연 행사의 주요 참석자이자 행사의 주체이기 때문이다.
 
말도 안 되는 궤변으로 이용수 할머니 저격에 나선 최 전 의원은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사무총장 출신이다. 그는 친북 성향 단체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 보인다.
 
2019년 12월 4일 대진연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는 이런 글이 올라왔다.
<오늘 청와대 정책기획위원이신 최민희 위원님과 언론개혁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검찰과 검찰의 앵무새 역할을 자처하는 언론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에 의지를 높이게 됐습니다.>
최 전 의원은 2019년 11월 30일 대진연이 진행하는 ‘검찰개혁 적폐청산 대학생 촛불 하나 실천단’ 행사에 참석해 “자유한국당이 민생 법안으로 필리버스터를 하고, 검찰이 청와대를 흔드는 꼴을 보니 한숨이 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유재수가 누군지도 모른다”고 했다.
 
최 전 의원이 대진연 행사에 참석하고, 대진연과 간담회를 진행한 시기는 대진연 회원들이 미 대사관저 담장을 기습적으로 넘어 무단 침입 시위(2019년 10월 18일 이후) 직후다.  결론적으로 최 전 의원은 미 대사관저 불법 침입은 물론 그전에 있었던 김정은 찬양 활동 등 대진연의 활동에 대해 암묵적으로 동의한 것이 된다.
 
최 전 의원이 궤변으로 감싸는 윤 당선인 주변에는 공교롭게도 국가보안법 위반 실형 경력 등을 가진 좌파활동가가 많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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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참참참’

woosuk@chosun.com
댓글달기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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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익선 (2020-05-29)

    붉은 적군파의 동지들이 여기에도 있었군! 이런 잡것들은 모두들 판문점 통해서,북한으로 송출시켜 버리지,왜 그냥 두는가? 이들에게 송출시켬 줌은 지상낙원으로의 송출이니 얼마나 바라던 바인가? 대한의 걸레들아 속히 북으로 가거라!

  • 채종국 (2020-05-28)

    저여자 보면 밥맛이 뚝 떨어진다. 민희야 할머니들 문제로 돈거두어서 누굴위해 돈써나?

  • 박용찬 (2020-05-28)

    모금한 돈으로 핢머니들 밥 못사지 지들이 다른용도로 사용해야 하니 한 마디로 웃기는 것들이네 그래서 회계상 장부가 엉터리고 개판 인게야 하긴 온갖 짓으로 돈 빼돌리느라 할머니들 밥 한끼도 아까운 것이지 돈의 모금 목적이 무었인지를 모르는 무뇌의 집단인가,아님 저능아 들인가,아님 흡혈기들인가?

  • 심인섭 (2020-05-28)

    이 여자는 환자다 그것도 중병에 걸린, 출연하는 TV토론을 보면 틀림없다다 상대방 말은 아예 들으려 하지 않는다 자기만족 과대망상이다

  • 이원숙 (2020-05-28)

    종북이 정의연의 배후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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