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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임명 강행? 靑, 윤석열 청문회보고서 재송부 요청

靑 "결정적 흠결 없다"지만... 한국당은 변호사법 위반으로 윤 후보자 고발 예정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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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야당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사진)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10일 윤석열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송부해달라고 국회에 다시 요청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인사청문회법 제6조 등에 따라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7월15일까지 송부해줄 것을 국회에 다시 요청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0일 국회에 윤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했지만 청문회에서 여야간 격론이 이어지면서 국회는 제출시한을 넘겼다. 재송부 요청에도 야당의 반대로 15일까지 보고서가 채택, 제출되지 않으면 대통령은 국회 동의 없이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다.

청와대는 이번 청문회에서 드러난 변호사 소개 의혹과 위증 논란 등이 윤 후보자를 검찰총장으로 임명하는데 결정적인 흠이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등 보수야당은 윤 후보자의 도덕성에 큰 문제가 있다며 변호사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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