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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문재인 대통령, 산불 관련 국가위기관리센터 방문해 긴급회의 주재

자정께 방문해 "가용자원 모두 동원해 총력 동원하라" 지시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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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5일 0시 20분부터 47분까지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강원도 신블과 관련해 중앙재난대책본부, 국방부, 소방청, 속초시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긴급상황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0시20분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강원도 고성·속초 산불과 관련한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해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재난안전관리본부, 산림청, 소방청, 국방부,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속초시청 상황실을 화상으로 연결해 현 상황을 보고받았다.
 
문 대통령은 "산불 진압이 어렵다면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이 번질 우려가 있는 지역 주민을 적극 대피시키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또 소방관 등의 안전사고 방지와 이재민에 대한 긴급 생활 안전 대책을 마련할 것도 지시했다.
 
청와대는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대응 요령과 현 상황 속보를 공유하며 상황 관리에 나서고 있다.   청와대는 산불 상황으로 문 대통령의 식목일 관련 외부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4일 오후 7시1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미시령 아래 일성콘도 인근 도로와 인접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현재까지 2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4.05

조회 :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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