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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손혜원 의원, 국회 문체위 떠나 복지위로

문체위 간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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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손혜원 의원. 사진=뉴시스
 
국회 보직(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을 이용해 목포 부동산에 투기했다는 의혹에 휘말린 손혜원 의원이 문체위를 떠나 복지위원회로 자리를 옮겼다. 무소속 국회의원의 상임위원회 배정은 국회의장 결정으로 이뤄진다.
 
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퇴하면서 공석이 된 문체위 여당 간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이 후임으로 선임됐다.

신동근 의원은 지난 7일 보도자료를 내고 "당과 홍영표 원내대표의 명으로 문체위 간사에 임명됐다"며 "문화, 체육, 관광이야 말로 한반도 평화를 향한 신뢰 형성의 삼두마차로, 한반도 평화의 길을 문체위가 선도하겠다는 각오로 간사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혜원 의원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현재 여야 대치로 국회 공전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8일 여당이 손혜원 의원 국정조사를 수용하면 국회 정상화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손 의원 사건은 이해충돌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사 개입, 국가보훈처 압박 등 직권남용 의혹도 있는 만큼 국정조사가 꼭 필요하다"며 “여당이 손혜원 의원 국정조사를 피하는 것은, 탈당은 했지만 사실상 여당 실세인 손혜원 의원 국정조사에 부담스러워한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2.08

조회 :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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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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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사파가먼저다 (2019-02-11)   

    국가예산중 복지예산이 가장 많다는데 갑순이에게 더 풍요로운 놀이터가 제공 되었구나 에헤라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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