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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문재인의 독선과 폭주 막을 '反文연대'에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자유한국당 입당과 전당대회 출마 결정은 '시기상조'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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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문재인 정부를 견제하는 이른바 '반문(反文)연대'에 찬성한다면서 '보수 단일대오'를 주장했다. 오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지지 모임인 '민생포럼'의 창립총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 정권이 이번에 경제 투톱(김동연, 장하성)을 교체하는 모습을 보면서 독선과 폭주의 길로 들어서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보수를 단일대오로 만들어 가야 한다는 '반문연대론'에 대해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오세훈 전 시장은 현재 자유한국당 내부에서 진행되는 소위 친박과 비박 혹은 잔류파와 복당파 사이의 '계파 대립'에 대해 "어느 정당이든 정치 노선이나 계파 갈등이 있기 마련이지만 이 시점에 지나치게 불거지는 것은 좋지 않다"며 "지금은 화합하고 통합하고 함께 마음을 모아 '반문연대'를 만들어 가자는 데 오히려 힘이 실려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새누리당을 나와 바른정당에 참여했던 오 전 시장은 자유한국당 일각에서 제기한 "당이 어려울 때 나갔던 사람들이 전당대회에 나와서는 안 된다"는 주장에 대해 "선거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죠"라고만 답했다. 내년 2월에 개최될 예정인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지금 결정짓기는 이르다"면서 확답하지 않았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11.15

조회 :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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