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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한

김정은은 왜 속옷 차림으로 현지시찰에 나섰나

"김일성도 과거 속옷 차림 시찰... 무더위에도 일하는 지도자상 보이려 한 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황해남도에 있는 북한군 소속 금산포젓갈가공품공장을 시찰하고 있다.

북한 지역도 한때 40도가 넘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인민복 상의를 벗고 흰 속옷 차림으로 현지시찰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8일 '로동신문'에 따르면 김정은은 황해남도에 있는 북한군 소속의 금산포젓갈가공품공장을 방문했다. 로동신문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정은은 인민복 상의를 벗어 부인 리설주에게 맡기고 하얀색 반팔 속옷 차림으로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흔히 '러닝 셔츠'라고 부르는 남성용 속옷이다.
 
북한 전문가들은 "무더위에도 인민을 위해 일하는 지도자상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된다"고 봤다. 김인태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은 "북한 기록영화를 보면 과거 김일성도 속옷 차림으로 현지 지도 하는 모습이 나온다"며 "김정은이 이를 모방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김정은은 6월 말부터 평안북도·양강도·함경북도·강원도·평양에 이어 황해남도의 경제 현장을 연이어 시찰하고 있다. 김정은은 9월 9일 공화국 창건 70주년을 앞두고 인민들에게 경제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만큼 이를 독려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8.08.09

조회 :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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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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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8-08-10)   

    북은 참말로 대단타!!!! 정으니가 저렇게 런닝셔츠입고 돌아다니고도 아무런 불평을 하지않는 간부들!!!!

  • 박혜연 (2018-08-09)   

    돼지 정으니가 더우니까 당연히 저렇게입지!!!! 근데 저기 뒤에 있는 간부들 40도 폭염날씨에 저렇게 긴옷으로 꽁꽁싸매입고 참말로 안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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