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월 5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회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와 답변하고 있다. 사진=조선DB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4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이 시작된다. 대정부질문은 10일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를 시작으로 11일 경제 분야, 12일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차례로 다룰 예정이다.
대정부질문 의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5일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의원 명단은 확정됐고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의원 명단은 미정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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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질문의원 |
참석대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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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화)
정치
외교
통일
안보 |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이인영
진선미
최인호
임종성
<자유한국당>
김재경
나경원
유기춘
김영우
황영철
<바른미래당>
미정
<민주평화당>
미정
(총 12인) |
국무총리
외교부장관
통일부장관
법무부장관
국방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총 6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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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수)
경제 |
<민주당>
윤후덕
이원욱
어기구
김종민
안호영
<한국당>
유재중
박맹우
곽대훈
윤한홍
윤상직
<미래당>
미정
<평화당>
미정
(총 12인) |
국무총리
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
금융위원장
(총 10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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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목)
교육
사회
문화 |
<민주당>
박영선
안민석
남인순
정춘숙
송옥주
<한국당>
이명수
김태흠
이채익
성일종
윤종필
<미래당>
미정
<평화당>
미정
(총 12인) |
국무총리
부총리겸교육부장관
법무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환경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
여성가족부장관
방송통신위원장
(총 10인) | |
한편 한국당은 대정부질문 의원 명단을 확정한 가운데 5일 국회에서 대정부질문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4월 임시국회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정치·경제·사회적으로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과오, 혹세무민 포퓰리즘의 실상을 국민에게 알리는 국회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난맥상이 널브러져 있다"며 "특히 노동자의 생계가 달린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사태조차 지방선거에 혈안이 된 문재인 정부가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이는 만큼 실태와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 재활용 쓰레기 대란, 미세먼지 등에 대해 현 정부가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대정부질문에서 이 같은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것을 주문했다.
글=김성훈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