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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보고 싶은 벚꽃 명소로 꼽힌 서울 잠실 석촌호수. 사진=뉴시스 |
벚꽃놀이의 계절이 찾아왔다. 20~30대 청춘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벚꽃놀이 장소는 어디일까?
'신한카드 마켓센싱셀'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는 3월 9일부터 13일 사이 전국 19~34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4월 봄맞이 야외나들이 계획을 조사했다. 설문조사는 95% 신뢰 수준, 표본오차 4.38%였으며 복수응답을 허용했다.
4월 봄맞이 야외 나들이·피크닉 계획에서 1등으로 꼽힌 것은 단연 봄꽃·벚꽃 페스티벌 참가(29.0%)였다. 도심구경 및 산책(16.8%)이 2위에 올랐고 가까운 야외공원·수변공원 나들이(16.4%), 맛집·제철음식 등 식도락 탐방(16.2%), 놀이공원·테마파크 나들이(12.6%)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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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은 벚꽃 명소 서울 여의도 윤중로. 사진=조선DB |
가장 가보고 싶은 벚꽃 명소로는 서울 잠실 석촌호수(27.8%)가 꼽혔다. 서울 여의도 윤중로(21.6%), 군항제로 유명한 경남 창원 진해(19.6%),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15.4%), 경기 용인 에버랜드(14.2%)가 톱5 명소에 들어갔다.
지난해 실제 벚꽃 축제 방문객 수도 석촌호수가 가장 많았을까. 신한카드가 지난해 벚꽃 축제 기간 축제 지역 5곳의 카드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방문 추정치를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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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 군항제. 사진=조선DB |
분석 결과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은 장소는 여의도 윤중로(37.6%)였다. 잠실 석촌호수는 29.1%로 2위를 차지했다. 제주도(15.6%), 진해(9.3%), 강릉 경포대(8.4%)가 뒤를 이었다.
4월 봄맞이 야외 나들이·피크닉에서 먹고 싶은 음식에는 치킨(35.0%)이 1등으로 꼽혔다. 샌드위치·베이커리류(31.4%)가 근소한 차이로 2등에 올랐고 분식류(29.8%), 바비큐(29.4%), 과일류(26.7%)가 뒤를 이었다.
글=김성훈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