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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한

친북 인사 노길남, 태극기 집회 주도한 탄기국을 야비하고 유치한 과격행위를 일삼는 단체로 폄하

“태극기 집회, 애국적 시위 하는 참가자 폭행”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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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주한미군으로 근무하다 월북한 미국인 제임스 조지프 드레스녹의 장남 홍순철(가운데)과 차남 홍철(왼쪽)이 미국의 친북 웹사이트 '민족통신' 운영자 노길남씨(오른쪽)와 인터뷰를 하는 모습. 조선 DB
대표적인 재미(在美) 친북 인사인 노길남이 최근 태극기 집회를 강하게 비판하는 논평을 냈다. 노길남은 1월 11일 자신이 운영하는 민족통신 사이트에 ‘남북관계 개선에 우리 몫이 있다’는 제목의 논평을 올렸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금 남북관계가 개선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진행과정 깊숙한 곳에서는 민족분단을 영구화하기 위한 음모와 공작이 도사리고 있어 남북관계 개선운동에 우리 애국 동포들의 몫이 절실한 시기로 보여진다. (중략)  사대 매국세력들의 선봉대가 ‘태극기부대’였다. 이들은 국내외에서 성조기와 태극기를 들고 창피한 줄도 모르고 사대매국적 행위를 자행하여 오면서 애국적 시위를 전개하는 참가자들을 폭행하는 등 야비하고 유치한 과격행위를 일삼아 왔다.>
 
노씨는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80년대 미국으로 건너간 뒤부터 꾸준히 종북활동을 펼치고 있다. 북한을 75차례나 방문한 노길남은 2014년 4월 평양에서 김일성상(賞)을 받았고, 북한의 대남 선전 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주최한 경연대회에서도 ‘북녘 동포들 가슴 깊이 젖어든 령도자’라는 작품을 제출해 입상한 인물이다. 그는 2006년에는 ‘재외동포 언론인’ 자격으로 입국해 한명숙 당시 국무총리와 공관에서 오찬을 갖기도 했다.
 
앞서 정의로운시민행동이라는 단체는 ‘탄핵 기각 국민총궐기 동본부(탄기국)’을 고발했다. 집행부 4명은 경찰 수사를 거쳐 재판을 받고 있다. 정의로운시민행동은 촛불 집회 쪽 ‘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에 대해서도 2016년 12월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었다. 그러나 검찰은 고발인 진술도 받지 않고 있다가 지난 2일 증거 불충분이라며 불기소 처분했다. ⊙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1.14

조회 :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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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참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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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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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8-01-16)   

    물론 너희입장이야 종북주의자들 척결하느라 고생하겠는데 북한은 과거 남북관계가 좋았던시절 일부 온건애국보수들도 북한에 다녀온거 하늘도 알고 땅도 알어!!!! 근데 남북관계가 경색된 지금은 도로 종북주의자들이 입국하기 좋은나라로 변해버렸으니....!!!! 아니 북한의 정치와 사상에 대해 일체 모르는 호기심많은 외국인들이 아니면 입국을 전면 불허하는 나라인거 누가 모를줄 아냐고!!!!

  • 박혜연 (2018-01-16)   

    우석아!!!! 친종북인사 노길남이가 종북짓을 하든말든 너나 잘해랏!!!! 나도 민족통신 프록시로 접하거든 니가 말을 안해도 민족통신 친북언론 맞다!!!! 미국은 엄연히 집회의 자유가 있는 나라야!!!!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한 종북행위를 해도 경찰에서 잡아가는경우 일체없으니까 니집안이나 잘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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