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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 돼지 신장, 인간에 이식 또 성공

이종 이식 기대 커져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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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대 랭곤 병원 의료진이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신장을 사람에게 이식하고 있다. 사진=랭곤 병원

미국 뉴욕대 랭곤 병원 의료진이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신장을 사람에게 이식하고 있다. 랭곤 병원 제공


지난 3월 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신장을 이식받은 환자에 이어 한 달만에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신장을 사람에게 이식한 사례가 나왔다.


이를 두고 면역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유전자를 조작한 돼지의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이종(異種) 이식에 대한 기대가 크다. 


미국 뉴욕대 랭곤 병원 의료진은 지난 4월 20일 심부전과 신부전을 모두 앓고 있는 리사 피사노씨에게 성공적으로 돼지 신장을 이식했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피사노씨는 미국 생명공학기업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에서 제공한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신장을 이식받았다. 수술 시 심각한 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유전자 ‘알파갈’이 억제된 돼지였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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