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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을 전직 부산시의원 2인·사하구의원 6인 등 8인 "정호윤 지지 선언"

정호윤과 조경태 대결 박빙 양상으로...민주당 후보 분석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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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호윤 예비후보 지지 선언에는 김흥남·이상은 전 부산시의원, 이현택·이용덕 전 사하구의회 의장, 구본춘·김상섭·이정도·조영철 전 사하구의회 의원이 참여했다. 사진=정호윤 예비후보 제공.

부산 지역에서 현역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지역이 6선에 도전하는 조경태 의원과 그를 위협하고 있는 신인 정호윤 예비후보가 일대일로 맞붙는 사하을이다.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팀장이었던 정호윤 예비후보와 조 의원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의 사하을 후보로 전략공천 된 이재성 후보의 말이다. 


이 후보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에선 조경태 의원과 정호윤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경선을 한다. 누가 상대가 되길 바라나'는 질문에 "지금 누가 (경선에서)이길지 모르는 상황인 것 같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정호윤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2월의 마지막날인 29일 전 부산시의원 2인과 전 사하구의원 6인은 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정호윤 예비후보 지지 선언에는 김흥남·이상은 전 부산시의원, 이현택·이용덕 전 사하구의회 의장, 구본춘·김상섭·이정도·조영철 전 사하구의회 의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낙후된 사하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회의원부터 바꿔야 한다"며, "대통령실 공직기강팀장, 청와대 제1부속실 행정관,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 부단장,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장 비서관 등 주요 요직에서 능력이 검증된 정호윤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정호윤 예비후보는 "힘있는 젊은 일꾼, 정호윤을 믿고 지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현직 시·구의원들과 함께 사하구의 확실한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정호윤 예비후보에 대한 전·현직 시·구의원들의 지지 선언은 이번이 3번째다. 지난 2일 전직 사하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사하구의원 6인(옥영복·최영만·허명도·김경열·안채호·이병관), 20일에는 현직 부산시의원 3인(이복조·박진수·성창용) 및 사하구의원 1인(송샘)이 정호윤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주민들의 염원이 전·현직 시·구의원들의 지지 선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사하구민들의 사랑과 염원을 받들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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