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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고위급 사이버안보 회의 연다

지난 4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밝힌 ‘전략적 사이버안보 협력 프레임워크’ 후속 조치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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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월 27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인근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을 방문했다. 사진=뉴시스

한미 양국이 양국 고위급 사이버 안보 회의를 개최한다.

16일 대통령실은 지난 4월 한미정상회담에서 채택한 ‘전략적 사이버안보 협력 프레임워크’에 따라 오는 20일 워싱턴에서 양국 고위급 사이버안보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한국 측은 국가안보실 윤오준 사이버안보비서관을 대표로 국가정보원, 외교부,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 777사령부 국장급으로 구성됐다.

미국 측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관계자 등이 나온다. 양국 대표단은 사이버안보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양국 간 협의체 신설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단은 회의 외에도 미국 주요 사이버안보 기관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민간 전문업체들과도 교류할 예정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4월 26일(현지 시각)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전략적 사이버안보 협력 프레임워크’를 채택했다.

당시 윤 대통령은 당시 “한미 양국이 사이버 위협에 공동 대응하고 정보 공유, 수집, 분석 등의 협력도 심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양국은 동맹을 사이버 공간으로 확장하는 등 포괄적 사이버 협력 강화에 합의한 바 있다. 이번 고위급 회의를 통해 합의 내용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라고 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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