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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부산 신항서 경제위기 해법 제시

윤석열 대통령, “경제위기, 수출·해외 진출로 타개"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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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경남 창원시 부산 신항에서 제7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무역수지 적자 등 우리 경제가 직면한 어려운 상황을 수출과 해외 진출로 타개해야 한다”며 ‘수출경쟁력 강화 전략’과 ‘해외 인프라 수주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등 관계 부처장들이 참석했다.


산자부는 회의에서 “국제수지 측면에서 상품수지와 경상수지가 비교적 견조한 흑자 기조를 유지 중”이라면서도 “무역적자와 당면한 리스크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범부처 수출 총력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역금융, 물류, 마케팅, 해외인증 등 수출 활동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산자부는 수입보험 적용 대상 품목과 한도를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해 수출기업들의 원자재 수입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해외 인프라 수주실적을 현재 연 300억 달러(약 40조5390억원)에서 연 500억 달러(약 67조5800억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의 법정 자본금 한도를 5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상향할 방침이다. 또 인프라 대출채권을 국내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해외 금융기관에도 매각할 수 있도록 대부업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 앞서 세계 2위의 환적 허브 항만인 부산 신항의 항만물류시설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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