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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이런 모습 처음… 핵폭탄 아닌 물폭탄 때문에 강남서 24시간 비상 대기

반팔에 반바지, 슬리퍼 신고 침수 현장으로 출동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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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태영호 의원실.

지난 8일 수도권에 집중 호우가 내려 호우 경보가 발효됐다. 서울 강남 일대는 시간당 최고 118.6m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행정안전부는 8~9일 이틀에 걸쳐 강수량이 300mm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폭우로 상대적 저지대인 강남 일대는 특히 피해가 컸다. 2011년 발생한 강남역 일대 침수 사태 이후 지속해서 수해 방지 대책을 마련해왔지만 이번 폭우로 인해 또 수해(水害)가 발생했다.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강남갑)은 9일 오전 영동시장과 신논현역·강남역·역삼역 지하상가 등 수해 현장을 찾아 사태를 파악하고 피해 규모를 확인했다. 이어 강남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지역구 내 수해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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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의원은 “밤새 침수 현장을 지키며 신속한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강남구청과 주민센터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내일에 걸쳐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특히 인명사고가 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태영호 의원은 피해 주민을 만나 “폭우가 지속되는 상황이라 지역구에서 24시간 비상 대기하며 수시로 피해 상황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점검하겠다”며 “호우 피해를 신속 정확하게 파악해 복구 대책 마련과 지원에도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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