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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테이블 <명랑중랑> 운영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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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문화재단(이사장 표재순)은 올해에도 ‘찾아가는 예술테이블 <명랑중랑>'을 운영한다. '<명랑중랑>’은 지난해 중랑문화재단에서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중랑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작했다. 중랑구 관내 곳곳을 예술가가 직접 찾아가 참여자와 함께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주민밀착형 사업이다. 작년에는 지역 내 장애인과 노인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을 총8회 찾아갔다. 

 

 올해에는 더 많은 중랑구민을 만난다. 삶 가까이에서 예술을 체험하고 싶은 구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작년보다 더욱 다양한 공간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7일 면목동 오거리공원에서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이 첫 번째 신호탄이었다. 토요일 낮 오거리공원을 찾은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자들에게 8명의 예술가가 예술로부터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였다. 


명랑중랑.jpg

찾아가는 예술테이블 〈명랑중랑〉 현장 사진

 

 <명랑중랑>의 또 다른 차별점은 참여자들과 함께 마음속 이야기 또는 작은 예술 작품을 주고받으며 그 과정을 통해 예술가도 새로운 영감을 받고 성장한다는 데에 있다. 예술가와 참여자가 가치를 교환하며 서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중랑구 예술가의 발굴 및 성장을 위한 연계사업도 추진 중이다. 7월까지 진행되는 <명랑 테이블러> 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중랑구 예술가들이 테이블 작가로 활동하며 중랑구 내 환류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예술테이블 <명랑중랑>’은 다가오는 6월 8일 청춘시대 재활복지센터를 찾아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예술테이블을 운영한다. 또한 7월에는 지역 내 도서관들을 찾아가 더욱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들을 만나 예술의 즐거움을 전한다. 

 

입력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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